모스크바 시내도 이제 성탄절 분위기 물씬, 각종 조형물로 장식 중
모스크바 시내도 이제 성탄절 분위기 물씬, 각종 조형물로 장식 중
  • 이진희 기자
  • jhnews@naver.com
  • 승인 2018.12.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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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 거리에도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축하하는 조형물들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러시아 정교회는 내년 1월7일을 성탄절로 기념하고 있다. 모스크바 시당국은 주요 도로를 크리스마스 트리와 현란한 조명으로 장식했고, 또 장식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모스크바 시당국이 인터넷으로 공개한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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