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톡 루스키섬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녔다. APEC정상회담을 계기로 세워진 루스키 대교는 현지인들에게 루스키섬을 원하면 언제나 갈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었다. 비록 가는 길은 멀고, 때때로 험해도 숨겨진 비경을 찾아본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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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톡 루스키섬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녔다. APEC정상회담을 계기로 세워진 루스키 대교는 현지인들에게 루스키섬을 원하면 언제나 갈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었다. 비록 가는 길은 멀고, 때때로 험해도 숨겨진 비경을 찾아본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뛰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