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 해양공원 12시의 또 다른 곳, 야외공연장에는 민속무용단이 무대에 올랐다. 이미 몇개 팀이 공연을 마치고 내려간 시간, 민속무용이 휴일의 하일라이트인지는 잘 모르겠다. 예년보다 훨씬 따뜻한 10월의 청명한 하늘 아래서 블라디보스토크 시민들은 시끄러운 해양공원에서 나름대로 휴일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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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 해양공원 12시의 또 다른 곳, 야외공연장에는 민속무용단이 무대에 올랐다. 이미 몇개 팀이 공연을 마치고 내려간 시간, 민속무용이 휴일의 하일라이트인지는 잘 모르겠다. 예년보다 훨씬 따뜻한 10월의 청명한 하늘 아래서 블라디보스토크 시민들은 시끄러운 해양공원에서 나름대로 휴일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