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상트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안현지의 첼로독주회가 3일 오후 7시30분 대구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열린다. 경북대 음악학과 재학중 러시아에 유학한 안현지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을 졸업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와 브람스의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 D장조' 등을 연주한다. 피아노 이수희. 053)628-3629. 저작권자 © 바이러시아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운영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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