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 솔제니친 탄생 100주년 동상 모스크바서 제막

2018-12-12     바이러시아

11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소련 시대의 반체제 작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Алекса́ндр Иса́евич Солжени́цын 의 동상이 제막됐다. 11일은 솔제니친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동상 제막식 행사에 참석해 솔제니친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추모 연설을 하고, 헌화했다.

스탈린 시대의 수용소 실상을 알린 소설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솔제니친은 2008년 8월 9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