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러시아 지금) 첫 출생 판다는 '카추샤', 4회전 점프 첫 여자 피겨 트루소바 또 신곡 내 (러시아 지금) 첫 출생 판다는 '카추샤', 4회전 점프 첫 여자 피겨 트루소바 또 신곡 내 ◇ 새끼 판다 '카추샤' 전성시대 지난해 8월 러시아 모스크바의 동물원에서 태어난 첫 암컷 자이언트 판다의 이름은 ‘카튜샤’(Катюша, 통칭 카추샤)로 정해졌다.r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세르게이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3일 "온라인 공모 투표에 참가한 시민 약 38만여명 중 29%가 '카추샤'를 선택했다"며 "1위를 한 '카추샤'로 부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카추사는 이빨이 많이 났고 꽤 잘 걷어다니며, 검진 결과 체중은 8.67㎏, 꼬리를 포함한 몸의 길이는 79.5㎝ 에따러시아 | 이진희 기자 | 2024-01-04 06:04 러시아 피겨 '투트베리제 코치'의 눈물 - 세르바코바의 선수권 대회 3연패에 감격 러시아 피겨 '투트베리제 코치'의 눈물 - 세르바코바의 선수권 대회 3연패에 감격 러시아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상징적인 존재인 에테리 투트베리제 코치가 끝내 눈물을 보였다. 26일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열린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자신이 지도한 안나 셰르바코바가 프리스케이팅 부문에서 183.79점을 받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안나 셰르바코바는 이날 선수권 대회에서 전날의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프리스케이팅 부문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총점 264.10점으로 우승, 대회 3연패를 일궈냈다. 2위는 카밀라 발리예바(254.01점), 3위는 알렉산드라 트루소바(246.3 노보스티(news) | 이진희 기자 | 2020-12-27 08: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