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유학생회에서 일부 자료를 가져왔습니다. 첨가한 정보도 있구요.모스크바국립항공대학교(마이공대)러시아 3대 학공대학 중의 하나인 모스크바 국립 항공대학은 1930년 개교하였다. 졸업생 중에는 러시아의 대표적 항공기 투폴레츠(TU)기의 디자이너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투폴레프, 미그기 다지아너 미코얀과 JAK디자이너 라코브레프 등이 있는데, 이 대학 교수로 참여하기도 했다.마이에서는 2,000여명의 교수를 포함한 강사진, 4,000여명의 과학 스텝진과 공학자, 14,000여명의 학생들이 연구활동 중이다. 세계적 명성을 지닌 마트베

안녕하세요? 서울써치 헤드헌팅 회사의 곽경리입니다.저희 서울 써치는 1992년 설립된 이후로 IT, 소비재, 화학 및 제약, 금융 분야에 리더급 인재와 중간 관리급 인재를 지속적으로 추천해 오고 있는 전문 search firm입니다. 2002년부터는 47년 역사의 세계 최상의 Spencer Stuart와 partnership을 형성하여 국내외 기업에 전문 인력을 추천하고 있습니다.저희 client 사의 요청으로 아래와 같은 분야에 채용공고를 올리오니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1. 회사: 플라즈마 장비 설계2. 담당업무 (병력특례 가능

혹시 기치스에 재학중인 학생의 연락처나 기치스관련 정확한 답변 해주실분 찾습니다. 어느 싸이트를 들어가봐도 기치스에 대한 마땅한 정보가 없군요.알고자하는것은 무대디자인과의 경우 예비학부외에 본과 입학조건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싶네요. 그리고 그 과의 경우 학비가 정확히 얼마인지에 대해서도... 혹시 유학생회에서 갖고계신 정보는 없을까요? 일년에 7000불이라고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정확하지가 않아서요.예비학부를 거쳐도 단순히 기본적인 러시아어만 본후 통과가 가능한지...아니면 자질이라든가, 기타 다른 조건이 함

한국에서 모스크바로 유학을 가려면 비자에 수속비에 돈이 얼마정도 듭니까.. 제가 듣는바로는 천만원도 넘어간다고..ㅠㅠ갑부집 딸이 아닌 이상 조금 부담이 되는데요.. 모스크바로 유학가는 것중 어떤것이 싸고 편하게 갈수 있을까요?그리고 또, 좀 편하게 가려고 매니지먼트사에 맡기면 금액이 총 얼마 정도 나올까요?

>irina wrote,>저 현재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러시아에서 온 여학생이에요.>>러시아어를 가르치는 경험이 많이 있고 한국어와 영어 전공이라서 >능통해요. >>러시아어를 배우고 싶은 분들 연락 주세요 >>최선을 다해 가르쳐 드리겠습니다.>>svetlui at yahoo.com>

모스크바에서 음악 공부 하시기 원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유용한 정보 드렸음 하는 마음으로 몇 자 적습니다.모스크바에는 크게 모스크바 음악원(차이콥스키 컨서바토리)와 그네신 음악 대학이 있습니다.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은 차이콥스키가 공부 하고 활동했다고 해서 차이콥스키 음악원으로 명명하기도 하는데요.(유명한 차이콥스키 콩쿨도 이 학교에서 4년마다 열리고 있습니다.)전공은 피아노, 현악, 관악, 타악 등의 기악과와 작곡과 지휘과(합창 및 오케스트라) 성악과가 있고, 학제는 5년제입니다. 5년을 마치면 한국에서 석사에 준하는 학위를 받

서울시 교육청이 자체 예산을 확보해 운영중인 러시아 중국 교포 자녀 초청 교육 프로젝트에 따라 올해는 9명을 초청해 3년간의 기술교육 과정에 들어간다. 대상 학생은 러시아 3명, 우즈베키스탄 3명, 중국 3명 등 교포 자녀 9명인데, 내달 2일에 입국해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교육을 받는다. 경기기게 공업고등학에서 교육을 하지만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한국어와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받는다. 이 과정을 거치면 한인 출신으로서 자부심과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짜여 있다. 그러나 솔직히 그런 내용이 어느 정도 수준

19일 수요일가르부쉬까에 가서 종종 DVD를 사서 보는데, 동생 재설이랑 함께 갔다. 모스크바서 파는 CD는 대부분 불법CD인데 아무렇지도 않게 잘도 팔린다. 오늘은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 중에서 러시아에 개봉 안한 영화를 골라서 샀다. 모스크바는 개봉하기도 전에 DVD부터 나온다. 다 불법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 잘 모르겠다. 재설이는 러시아 가수 타투와 알수 CD를 샀다. 알수는 모스크바에서 열린KBS 주최 '열린음악회' 녹화를 했을 때 초청된 인기 가수다. 돌아오는 길에 학교 근처에 있는 영화관에서 개봉작 MEET T

“발해 뗏목 탐사에 나섰던 우리나라 뗏목이 러시아 해역에서 연락이 끊겼다. 러시아측에 수색협조를 요청하라!” 해양경찰청(인천 연안부두) 소속 김용현(金容賢·34) 경사는 지난 21일 출근길에 비상 호출을 받았다. 오전 7시30분 사무실에 들르기 무섭게 상황실로 달려간 김 경사는 러시아 구조(救助)조정본부(RCC)에 즉각 연락을 취했다. 해경이 초계기나 경비함을 현장에 보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사고 해역이 북방한계선(NLL) 이북이라 북한의 동의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때문에 우선 러시아측에 수색을 요청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국제전화 싸게 이용하세요통화품질 우수하고 요금도 저렴합니다.업체명:콜천사고객센터: 02)2273-3996※국가별 1분요금※(무료접속임)미국52원 카나다52원 영국55원 대만64원중국50원 일본65원 러시아113원 인도네시아135원호주59원 뉴질랜드62원 필리핀190원 인도222원브라질147원 이탈리아62원 독일60원프랑스59원 싱가폴54원 홍콩56원 태국160원 남아프리카150원등,http://www.call1004.net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정 씨(서울대 기악과 3년)가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폐막된 모스크바 국제 콩쿠르 결선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했다. 모스크바 국제 콩쿠르는 러시아 정부의 주관으로 2년마다 열리는 권위 있는 대회다. 김 씨는 3월 16일 모스크바에서 콩쿠르 우승자 자격으로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협주곡 D장조를 협연한다.

안녕하세요,내년에 러시아로 유학을 갈 예정인데요 ,차이코프스키음악원이나 그네신 음대 림스크코르샤코프 음악원 글린카 음악원 모스크바 음악원을 제외하고는 음악쪽에서는 알아주지 않는다고 그러는데 .. 정말 그런가요 ?

고1 여학생 러시아어 지도할 선생님 구합니다. 지역 ; 송파구 오금동 5호선 오금역 5분거리 아파트 대상학생 : 러시아에서 1년 연수 받았슴 의사소통은 가능 러시아 선생님 자격 주 3-4회 하루 2시간 시간가능하신분 (집으로 방문지도 원함 : 다른 장소가 있는지 ) (입주후 지도도 가능) 한국에서 연수중인 학생원함 가능한 시간 및 지도비용은 메일 협의요망 lee717@kdhc.co.kr 011-9068-0922

1월18일 화요일시험 공부를 한다고 새벽 6시 알람을 맞춰놓고 잤는데, 시차적응을 못한 동생 재설이가 새벽 4시반부터 일어나서 설치는 바람에 머리가 띵하다.1995년 모스크바 처음 왔을 때 새벽 3시면 가족 모두가 일어나 깜깜한 밖을 내다보다가 또 서로 얼굴만 쳐다보다가, 또 알아듣지도 못하는 TV를 켜놓고 그림만 쳐다보다가 하던 생각이 절로 난다.재설이랑 학교에 같이 갔는데, 친구 학생증으로 함께 들어갔다. 다행히 안 걸렸다. 하긴 걸릴 리가 없다. 러시아 경비원들의 눈에 한국 여학생을 꼼꼼하게 구별하기 힘들 테니까.다른 친구들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봄을 한국 피아니스트 강충모(44·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씨가 연다. 세계 음악 무대 봄의 전령인 상트페테르부르크 체임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3월 10일부터 17일까지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아 음악당에서 열린다. 작곡자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아들 막심 쇼스타코비치, 알렉산더 드미트리예프(이상 지휘자), 안나 네트레브코(성악가) 등 러시아를 대표하는 연주인들이 대거 무대에 오르며 지휘자 레온 크래머, 워싱턴 국립합창단 등 13개국에서 세계적 음악가들이 초청받았다. 아시아에서는 강씨가 유일하다. 강씨는 16

모스크바 현지에서 현지인이 러시아어를 가르쳐 드립니다.한국인에게 러시아어를 가르친 경험많으며, 현재도 한국인에게 노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참고로 20대 여성이고, 장소 시간 금액은 서로 협의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한 학생의 입장을 반영하겠습니다.관심있으신 분들의 연락기다리겠습니다.메일 elenkim at hanmail.net전화 (095)-386-7935

2005 KBS 창작관현악 공모ㅇ응모부문 - 서양음악 관현악곡(순수관현악곡, 협주곡, 교향곡)- 국악 관현악곡(순수관현악곡, 협주곡)ㅇ응모자격- 대한민국 국민(해외교민 포함)으로 나이, 학력 제한 없음- 기성, 신인작곡가ㅇ응모작품- 미발표된 작품- 연주시간 : 15분내외- 작곡기법 : 자유- 공모후 발표 이전까지 타단체 공개연주 금함ㅇ제출사항- 공모신청서 1부- 이력서 1부- 악보(총보) 5부 (상호나 학교표시 없는 오선지 사용, 악상기호 이외의 작품명, 작곡자명 등을 악보에 기재 금지, B4,B3 크기 용지 제출)- 예심 통과된

1년전 러시아 유학에서 돌아와 모교인 서울대 노어노문학과에 출강하고 있는 소설가 김연경(30)씨가 네번째 소설집 ‘내 아내의 모든 것’(문학과지성사)을 펴냈다. 2002년 2월,러시아 정부 장학금을 받아 모스크바 국립사범대학에서 도스토예프스키를 전공한 그는 3년간의 유학 시절에 논문도 쓰랴,도스토예프스키의 ‘악령’도 번역하랴,소설도 쓰랴,1인 3역을 해 냈다. 열정으로 보자면 그의 문학적 혈통은 다분히 슬라브적이다. 그가 입에 달고 사는 도선생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애칭이기도 하다.소설집에는 유학 시절에 쓴 10편의 소설이 봄 여름 가

LG그룹이 올해 대졸 신규인력 6천200명중 90% 이상을 이공계로 선발키로 한 가운데, 글로벌 R&D인력 등 핵심인재 확보 위한 대대적인 국내외 유치활동에 나섰다. LG그룹dms 17일 북미 13개 명문대 순회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LG화학, LG필립스LCD, LG CNS 등 주요 계열사들이 올해 30회 이상 해외 채용투어 실시를 통해 이공계 석박사 중심 600여명을 확보할 계획이다. LG전자는 미국에 여섯차례 채용투어를 실시하는 한편 일본 2회, 유럽, 인도, 러시아 각 1회 등 해외 채용투어를 실시해 핵심기술인력

1월17일 월요일내일 영어 마지막 시험이 있어서 동생 재설이에게 오늘은 혼자 놀아라 하고 공부를 하는데, 역시 집중이 되질 않았다. 한양식당으로 가 아저씨께 인사드리고 밥을 함께 먹은 뒤 레기스트라찌야(모스크바 체류증명)을 부탁한 뒤 돌아왔다. 유학생은 대학에서 비자에 레기스트라찌야를 해주지만, 여행자는 여행사나 호텔에서 레기스트라찌야를 해준다. 러시아는 다른 유럽국가와 달리 이게 없으면 길거리에서 불법체류자로 찍혀 경찰서로 잡혀 가야 하고, 출국할 때도 문제가 생긴다. 다른 나라는 비자만 있으면 그 나라 어디든지 맘대로 나다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