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시내 중심에 위치한 민박-달팽이 하우스의 노하우1. 13년 거주한 유창한 러시아어 통역2. 모스크바경제의 오늘과 내일에 대한 식견3. 풍성한 인맥과 정보들095)925-3458 095)798-5628alliana@hanmail.nethttp://cafe.daum.net/mosnail방문해 보세요

안녕하십니까?관리자님 귀하의 땀과 수고의 덕분에 많은 정보를 늘 감사하는맘으로즐겨서 보고있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하시는일이 일취월장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아울러, 이 사이트가 많은분들에세 상생과 도움을주는쉼터가 되어주기에 고맙고요, 여기에 오시는 분덜의 하시는일 모두 잘되고그 울림이 퍼져서 광활한 사이베리아가 대한민국의 친구요 형제가 되는 그 날까지 큰 가교의 역할이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러시아인을 형제로 생각하는 hanbada 배상 -

모스크바 '톨스토이 하우스'에서 알려드립니다.저희 '톨스토이 하우스' 는 민박이나 하숙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여 준비하였습니다.^ ^★ 위치 : 노븨이 아르바트쪽 (모스크바의 가장 센터!)- 톨스토이 하우스의 자랑 몇 가지 - ∼*^-^*∼1. 유럽식 밝고 아름다운 분위기, 마치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인테리어2. 여행중 편히 쉴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 격조 높은 음악과 따뜻한 차가 있습니다. 3.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가장 중요한 것은 식사겠죠. 식사시간에 당신은 행복을 느끼실 것입니다.4. 모스크바의

사이트 개편전에 차곡차곡 남겨져있던 모든글들은 다 어디갔나요?다 지워졌다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 모든글들이 바이러시아의 소중한 기록들인데요.

남편이 아내를 성인사이트 모델추천 화제에 관한 어떻게 생각해요? 자신부터 보세요. ㅋㅋㅋ

Русский десант в Нормандии 07.06.2004 19:01 Сергей Борисов Источник: ПРАВДА.Ру Впервые за всю историю на торжественной юбилейной церемонии, посвященной высадке союзных войск в Нормандии, присутствовал российский лидер. 60 лет назад была проведена самая масштабная десантная операция. 60 лет назад пон

2004년 1월중 러시아로 수송중이던 미국산 Hummer 700대분의 자동차 부품이 열차사고로 많은 손상을 입은 사건이일어났습니다.미국 자동차 메이커는 도저히 Hummer 부품들이 손상되어포기할 뜻을 밝혔는데, 러시아측이 매우 저렴하게인수했다는 군요.러시아 측이 했던 말이 매우 의미심장 하군요.< 러시아 에서는 이것보다 더 한것으로도 자동차를 조립하거든요...>2004년 10월부터 이 부품들로 조립되어 미국산Hummer H2 모델이 판매될 예정인데,가격이 1대에 한화 2500 만원 정도이군요.한국에서 판매가는 한화로 1억 5천만원

새로운 사이트가 너무 멋지네요!얼마나 많으신 분들이 고생하셨는지 눈앞에 선합니다.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많으신 분들의 수고로 러시아를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씩 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화면에서 오자를 발견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화재의 뉴스'가 아니라 '화제의 뉴스'가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러시아에 대한 좋은 정보와 글을 기대하겠습니다. 유학생이...

안녕하세요.다름이 아니라 이번 여름에 러시아 관광을 하려는데 러시아 입국시세관신고서 작성에 관해 정확히 알지를 못해 질문드립니다.US달러 3000-10000불 미만 금액을 소지한 채 입국할 경우 세관신고서작성이 필요없고 다만 출국시 신고하면 된다는데 이게 도무지 뭔말인지요.통상적으로 관광객의 경우 세관신고서를 작성하는 지 여부, 예전에대한항공을 이용하여 가본 적이 있는데 그 당시는 기내에서 세관신고서를주더군요.바쁘신 와중에 시간이 나시면 세관신고서 문제에 대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아니스트 이경미(경남대 교수)씨가 이달말 러시아의 '문화 수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백야(白夜)축제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아 참가한다.백야축제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시 당국의 주도로 1993년부터 시작돼 매년 여름 백야의 장관과 함께 펼쳐지고 있는 세계적인 문화축제.마린스키 극장,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아홀 등 주요 극장을 비롯한 곳곳에서 오페라, 발레, 콘서트 등 클래식 공연과 가요제, 패션쇼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려 이 기간 시내는 온통 '잠들지 않는' 축제의 장으로 변한다. 이씨는 오는 28일 필하모니아홀

며칠전 러시아 신문을 읽다보니, 재미있는 기사가있어서요.러시아의 공공연구소 차원에서 10여년전부터올림픽 메달리스트 들의 손금을 연구해서,어린 꿈나무 육성에 활용(?) 해 왔다는 기사가있더군요.나름대로 다년간 연구하여, 나름대로의 논리와데이타가 꽤 있더군요.손금 하면 동양인데, 손금으로 어린 선수들중미래의 Champion들을 뽑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데도움을 주었다는 얘기이군요.근데, 일본이 한술 더 떠서, 일본의 육상 등스포츠 종목 선수들의 분석을 연구하여, 우수한 을 소유한 청소년들을 스포츠 스타로 육성하는데 착수했다는 보도도 있군

디지털 시대로 대변되는 지금은 인터넷으로 전 세계 국가와 언제든지 통한다. 이러한 사실이 상징하듯 경쟁도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이러한 개방.경쟁시대에 한국이 국민소득 2만달러를 이루고 동북아 중심국가로 도약하려면 주변 국가와의 협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런 점에서 주변 4강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해외동포의 힘과 전 세계 150여국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새롭게 구축하며 발전하고 있는 해외동포에 대한 인식 전환이 절실히 요구된다. 한국의 이주 역사는 만주지방에 거주하던 한인 조상들이 러시아 정부에서 집단 이주를 허가받은 이후 공식적으로

빼쩨르 부르그 시내 넵스키 대로와 불과 2분거리에 있는 집입니다.시내의 주요관광지를 대부분 걸어서 다닐수있는 중심부에 위치해있고깨끗하고 저렴한 가격입니다.여러분들이 여행에서 지친몸을 편안히 쉴수있는공간입니다.아침식사도 드리거든요, 물론 한국식으로맛있게 해드립니다.주인이 이곳에 정착해서 사신지 14년정도 되니까 통역이나 가이드 모든면에서 도움을 드릴수 있습니다......

증말 나쁜카레이스키 들이 많아서 밝고 맑은 사람들만 모여서 서로들 친목다지고 도와줄수있는 카페를 만들엇읍니다,전혀 상업적이고,퇴페스런것과는 거리먼 친목의 카페만들고싶읍니다카페이름:치미카페주소:http://cafe.daum.net/chimmi

모스크바 시내 중심에 위치한 민박-달팽이 하우스의 노하우1. 13년 거주한 유창한 러시아어 통역2. 모스크바경제의 오늘과 내일에 대한 식견3. 풍성한 인맥과 정보들095)925-3458 095)798-5628alliana@hanmail.nethttp://cafe.daum.net/mosnail방문해 보세요

축하합니다.수출영업을 하다가 우연히 전기부품수출건으로 러시아극동에 날아(?)가 문을 두드린지 햇수로 5년...노어는 하나도 모르는 채 영어로 손짓발짓 하다보니 어느덧친구들도 생기고, 그 암호같던 노어도 읽을 수 있게 되더군요.아직도 황당하게 느껴지는 시장이지만, 이제는인간적인 냄새와 공감되는 조심스러운 자부심이 미운정 고운정으로다가옵니다.바이러시아의 초창기부터 독자였고, 이곳에 글을 쓰신 독자님 및 운영자님의 지식에 많은 도움을 받아왔지만, 글을 남기는 것은 처음이네요.싸이트개편을 축하드리며,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블라디보스독에서 사는 러시아 사람입니다. 러시아에 사업및 광관하러 오시는 한국사람들한테 협조할 수 있다. 영어, 한국어 가능하니까 번역과 통역업무를 할 수 있다. *러시아 다른 지역에서도 (모스크바, 하바로프스크 등) 한국어, 영어 가능한 친구 많이 아니까 소개줄 수 있다.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메일 주소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Katerinae-mail: phaetiagothyc@yahoo.co.kr

안녕하세요.속초에서 블라디보스톡으로 수화물 운송을 전문으로 하는 조이무역입니다.속초 - 블라딕보스톡블라디보스톡 - 속초 수화물 운송 합니다.연락처 : 033- 638-1127 1128

러시아 유즈노사할린스크 시립 실내악단 초청 연주회가 10일 오후 7시 충북 충주시 충주문화회관에서 열린다.충주시와 예총 충주지부가 주최하고 세계 예술교류협회와 주한 러시아 대사관이 후원하는 이번 연주회는 알렉산드르 스라사예프가 지휘하고 음악평론가 선병철씨가 해설을 맡는다.주요 연주곡은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엘리지', 아벤스키-차이코프스키 주제에 의한 변주곡, 러시아 가곡 '모스크바의 밤', '백만송이 장미',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 등 모두 10여곡으로 24명의 단원들이 2-3부로 나눠 2시간 동안 들려주게

농심 사발라면이더라고요. 미국의 월마트,영국의 TESCO유럽의 MIGROS, METRO에서도 같은 디자인으로 팔리던것이 이젠 러시아에서도 그 맛이 좋다고 하던군요일본의 NISSIN도 농심의 흉내를 내고 있대요 요즘엔 암튼 흥미로운 이야기거리입니다.한국에 러시아분들이 오면 7일을 돌아보려면 항공료엔 숙박료에 여행경비에 엄첨난 금액이 될텐데 아무튼 농심은 Mouth marketing과 그야말로 품질과 맛으로 1등이되는 쟁이정신으로 무장하여 요즘엔 warmth marketing(농심수출직원에게서 알흔섬에서 들었습니다)으로 판매를 확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