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한국학교 엄넬리 교장 비추어미 상 수상
모스크바 한국학교 엄넬리 교장 비추어미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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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4.10.1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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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공익재단(이사장 이수빈)이 주최하고 여성부가 후원하는 제4회 비추미 여성대상 수상자로 이인호 명지대 석좌교수(68) 등 4명이 선정됐다.

재단측은 해리상(여성지위향상·권익신장부문)에 이인호, 달리상(문화·언론·사회공익부문)에 임영숙 서울신문 주필(55), 별리상(교육·연구개발부문)에 정옥자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62), 특별상에 엄넬리 모스크바 1086 한민족학교 교장(64)을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엄 교장은 지난 92년부터 1086 한민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면서 한국어 교재 11권을 직접 제작하는 등 러시아 이주 한인 교육에 열정을 쏟아왔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2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9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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