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모스크바 롯데호텔서 의료 관광 홍보무대 마련
13일 모스크바 롯데호텔서 의료 관광 홍보무대 마련
  • 이진희
  • jinhlee@hk.co.kr
  • 승인 2011.10.1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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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러시아 의료 관광객 1만명 유치 돌파를 위해 10일부터 14일까지 이르쿠츠크와 모스크바서 의료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

10일과 11일 이르쿠츠크 설명회를 끝낸 홍보단은 모스크바로 옮겨가 모스크바 의료인과 에이전시 일반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홍보자리를 만든다. 여기에는 미즈메디여성병원 서울대병원강남센터 삼성서울병원 자생한방병원 등 10개 우수 의료 기관을 비롯해 유에스트레블 제인 투어 등 3개 전문유치업체 소속 의료진 코디네이트 등 36명이 참여했다.

모스크바 설명회는 13일 모스크바 롯데호텔서 열린다. 이 행사는 제4회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프럼의 새 프로그램으로 포함돼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이참 광광공사 사장이 우리나라의 수준높은 의료서비스 첨단의료장비및 시설 등 선진 의료 인프라에 대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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