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보듯 손연재는 붉은광장에서, 또 붉은 광장 인근의 공원에서 봄꽃 나무 아래서 V자를 그리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청바지에 면 티셔츠 차림이다. 또 운동화를 신었다. 작은 얼굴과 긴 다리, 늘씬한 몸매다.
누리꾼들은 "아기 같은 동안 미모 너무 귀엽다", "낮은 운동화를 신어도 비율이 사네", "손연재 요즘 리듬체조 성적도 좋아서 내가 다 뿌듯", "지금 러시아는 따뜻한가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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