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외동포재단의 해외통신원 23일까지 모집, 러시아권 3명 안팎
제외동포재단의 해외통신원 23일까지 모집, 러시아권 3명 안팎
  • 이진희
  • jhnews@naver.com
  • 승인 2016.08.05 1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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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이 ‘2016 스터디코리안 해외통신원’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지역은 러시아CIS 권역을 비롯해 대양주, 북미(미국, 캐나다), 중남미, 유럽 등이다. 선발인원은 러시아권이 3명이며, 모두 25명 내외다. 

지원 자격으로는 콘텐츠 작성 능력을 갖춘 재외동포, 교육 분야 전문가, 혹은 한글학교장(협의회장) 추천자이며, 교육부문, 방송사, 신문사 등 해외통신원 유사 경력자는 우대한다. 업무는 월 1~2회에 걸쳐 참신한 한글학교 사업 모델을 발굴 기획ㆍ홍보, 거주 지역(국가) 한글학교 및 교육 분야 관련 기사 등을 작성하는 것이다. 오는 23일까지 모집하며, 2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제출서류는 이력서(지정 양식), 자기소개서(지정 양식) 및 추천서(필요시) 각 1부이며, 공모 주제는 자유 형식(거주지 소식 칼럼)으로 A4용지 3매 이내. 
제출 방법은 스터디코리안 회원 가입(회원ID 기재 필수)후 첨부파일을 지원서 양식에 맞춰 작성하고, 지원서 저장 시 파일명에 ‘국가’ 및 ‘지원자 성명’을 넣어 저장(예: 한국_홍길동.hwp) 한 이후 기한 내 이메일(ec_support@okf.or.kr)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교육지원부 이상학 과장(hak@okf.or.kr, +82-2-3415-0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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