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러시아 북한 대사에 김영재 무역성 부상이 된다
주 러시아 북한 대사에 김영재 무역성 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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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02.1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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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최근 "해외에 나가 있는 대사들을 무역.경제부문 일꾼(간부)들로 바꾸라"는 지시를 노동당과 내각에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러시아와 독일 등 주요국 대사를 무역성의 고위 간부로 교체하는 조치를 준비 중이다.

우선 러시아 대사에 김영재 무역성 부상(副相.차관)을 기용키로 했다. 현재 아그레망 절차를 진행 중으로 알려졌다. 독일에는 무역성 국장급인 문창훈을 내보내기로 했다.

지금까지 북한의 주요국 대사는 외교관료나 김 위원장의 측근들로 채워졌다. 현재 러시아 대사는 70대 외교관료인 박의춘으로 1998년 4월부터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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