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러 연구소 출신 박내성씨가 유원텔레콤 사장으로
삼성전자 러 연구소 출신 박내성씨가 유원텔레콤 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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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04.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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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러시아 연구소에서 근무했던 박내성씨가 유원텔레콤 사장으로 영입됐다. 신양피앤피 합병을 발표한 유원텔레콤은 삼성전자 CS경영센터 출신(상무보) 박내성씨를 사장으로 영입해 IT업체로 도약을 꾀한다.

신임 박 사장은 지난 78년 성균관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80년 삼성통신에 입사, 삼성반도체 통신단말기 연구소, 삼성전자 전략기술팀, 삼성전자 러시아연구소 등을 거쳐 지난해 1월까지 삼성전자 CS경영센터 제품환경기술팀장(상무보)로 일해 왔다.

유원텔레콤은 박 사장 취임을 계기로 기존 휴대폰부품 제조업체에서 벗어나 첨단 IT 업체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사업구조를 ▲핸드폰부품 ▲LCD ▲나노기술 ▲철강포장재 등 4대 사업부로 다각화해 신양피앤피 합병에 따른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박 사장은 "유원텔레콤과 신양피앤피의 사업결합을 통한 시너지를 극대화해 오는 2008년 매출 3000억원을 달성 하겠다"며 "2010년에는 매출 기준 코스닥 업계 톱10에 진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원텔레콤과 신양피앤피는 다음달 10일 주주총회에서 양사의 합병을 최종 승인하고, 신기술 초우량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취지에 맞는 새로운 사명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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