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셴초프 러 대사 부산항와의 협력에 기대 표시
이바셴초프 러 대사 부산항와의 협력에 기대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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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04.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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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한반도종단철도(TKR)와 시베리아횡단철도(TSR) 연결을 위해 부산항과 러시아 항만들 간 교류협력 강화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레브 이바셴초프 주한 러시아 대사는 19일 부산항만공사를 방문, 부산항과 러시아 극동지역 항만들 간 교역증진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글레브 대사는 "TKR과 TSR이 연결되면 한·러 간 교역이 급증할 것"이라는 밝은 전망을 내놓고 "이에 앞서 부산항과 극동 러시아 항만들의 긴밀한 교류협력체제를 구축해 양국간 물류교류를 활성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러시아 물류기업들도 부산 신항 배후물류부지를 극동 러시아의 물류기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일본과 중국의 물류기업들에 이어 러시아업체들의 신항 진출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부산항과 극동 러시아 사이에는 보스토치니항 주 4항차,블라디보스토크 주 1항차,사할린 월 5항차 등의 정기선이 운항하면서 연간 60만TEU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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