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서 게임사들의 '지-넥스트 글로벌 위크' 열린다
27일부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서 게임사들의 '지-넥스트 글로벌 위크' 열린다
  • 이진희
  • jhnews@naver.com
  • 승인 2017.09.18 0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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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은 27~29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서 국내외 게임업계 종사자들의 수출 지원과 정보 교류를 위해 '지-넥스트 글로벌 위크(G-NEXT Global Week)'를 개최한다. 이번 글로벌 위크에는 구글, 완다게임즈 등 해외 바이어 30여개 사가 참석한다. 

첫 날에는 제7회 게임창조오디션 최종 결선, 2일 차에는 제4회 지넥스트 비즈니스데이(G-NEXT Business Day, 수출상담회), 3일 차에는 해외 현지 게임시장 진출을 주제로 국제컨퍼런스가 열린다. 

이번 게임창조오디션에는 러시아 메일루 등 국가별 유명 퍼블리셔에서 심사위원을 초청했다. 10개 오디션 본선진출 게임 중 최종 우승팀은 해외진출에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한다. 
3일 차 글로벌 컨퍼런스에서는 알버트 쿠사이노프 메일루 BD 디렉터 등이 연사로 참여해 해외 게임시장에 대해 설명한다. 
문의 : 글로벌 위크 안내 페이지(www.gnextglobalweek.or.kr), 경기도 콘텐츠산업과(031-8008-4627), 경기콘텐츠진흥원(031-776-4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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