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러시아어 능통자를 포함해 신규 인력 17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공채에서 부산항만공사는 외국어능통자 3명(중국어2명, 러시아어1명), 일반직 10명(사무5명, 기술5명), 취업지원대상자 1명, 장애인 1명, 시간선택제(주20시간) 2명 등 총 17명을 채용한다.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다. 4개 항만공사가 통합채용하며, 항만공사 간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참조: 부산항만공사, ‘인크루트’홈피 저작권자 © 바이러시아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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