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응원을 위해 방한한 러시아어권 관광객이라면 언제든지 '1330 관광통역안내 전화'를 통해 언어상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강옥희)는 22일부터 1330 관광통역안내 전화에 러시아어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1330 전화는 관광공사가 1999년부터 20년째 운영 중인 관광통역안내 전화인데, 연중 무휴 24시간 무료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바이러시아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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