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철강회사 아르셀로미탈을 비롯해 SSAB 등 세계 40개국, 1200여개 업체가 참가하여 주요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아씨엠의 참가는 지난해 7월 세아제강 판재사업부에서 분할해 컬러강판 전문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 이후 해외에서의 첫 공식 행보로, 김동규 대표가 직접 참석한다.
세아씨엠은 이번 박람회에서 부스내에 컬러강판 실성형제품 존(Zone)을 별도로 마련해 컬러강판 브랜드 '프린코트(PrinCoat)' 소개에 주력하는 한편, 유력 바이어들과의 정보 교류를 통해 해외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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