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스튜디오에는 새로 출시되는 선라이즈 골드 색상의 갤럭시 S9, S9+이 진열돼 있다. 갤럭시 S9, S9+를 통해 축구를 주제로 한 슈퍼 슬로우모션, 듀얼 조리개 등 혁신적인 카메라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기어 VR을 활용해 사용자가 실제 경기장에서 축구를 하는 듯한 가상현실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월드컵 출전국별 증강현실(AR) 이모지를 제공하는데, 갤럭시 앱스(Galaxy Apps)에서 'AR 이모지 풋볼 에디션' 앱을 내려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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