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 거리에도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축하하는 조형물들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러시아 정교회는 내년 1월7일을 성탄절로 기념하고 있다. 모스크바 시당국은 주요 도로를 크리스마스 트리와 현란한 조명으로 장식했고, 또 장식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모스크바 시당국이 인터넷으로 공개한 사진들이다. 저작권자 © 바이러시아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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