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블라디로 간다(시리즈) - 해양공원 휴일 12시엔 민속공연이 기다린다
다시 블라디로 간다(시리즈) - 해양공원 휴일 12시엔 민속공연이 기다린다
  • 이진희 기자
  • jhman4u@buyrussia21.com
  • 승인 2019.10.21 1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라디보스토크 해양공원 12시의 또 다른 곳, 야외공연장에는 민속무용단이 무대에 올랐다. 이미 몇개 팀이 공연을 마치고 내려간 시간, 민속무용이 휴일의 하일라이트인지는 잘 모르겠다. 예년보다 훨씬 따뜻한 10월의 청명한 하늘 아래서 블라디보스토크 시민들은 시끄러운 해양공원에서 나름대로 휴일을 즐기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