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피아니스트 형제 임동민, 동혁씨 신년및 송년 음악회 무대에
신동 피아니스트 형제 임동민, 동혁씨 신년및 송년 음악회 무대에
  • 이진희 기자
  • 승인 2020.01.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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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민씨 KBS 교향악단 신년음악회, 동혁씨 연합뉴스 TV 송년음악회 협연

신동 피아니스트 형제로 불렸던 임동민, 동혁씨가 새해 연주활동을 더욱 활발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동민씨는 오는 30일과 3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열리는 KBS교향악단 신년음악회 무대에 오른다. 신년 음악회 지휘봉은 러시아 출신 알렉산드르 라자레프가 잡는다. 그는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 예술감독과 BBC 심포니 수석 객원지휘자를 역임했으며, 2008~2016년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동했다. 

임동민씨는 신년 음악회 협연자로 나서 쇼팽 '피아노협주곡 2번'을 들려준다. 그는 쇼팽 스페셜리스트로 알려져 있다. 

 

동생 동혁씨는 지난 12월 23일 연합뉴스TV 개국 8주년 송년음악회 무대에 섰다. 퀸 엘리자베스, 쇼팽 콩쿠르, 차이콥스키 콩쿠르 등 세계 3대 콩쿠르에서 모두 입상한 바 있는 동혁씨는 형 동민씨보다는 활동이 잦은 편인데, 지난해 연말 첼리스트 장한나가 이끄는 노르웨이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공연, 연합뉴스 TV 1층 깜짝 콘서트, 연합뉴스TV 개국 8주년 송년음악회 등에서 피아노 앞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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