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핀 미술대학 유학파 출신 소훈 서양화가, 수채화협회 차기 이사장에
레핀 미술대학 유학파 출신 소훈 서양화가, 수채화협회 차기 이사장에
  • 이진희 기자
  • 승인 2020.01.15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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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레핀미술대학에서 수학한 중견 서양화가 소훈씨가 (사)한국수채화협회 제18대 이사장에 당선됐다. 소훈 신임 이사장은 전북대 미술교육과와 대학원을 거쳐 러시아 아카데미아 후도쥐지니크(레핀 미술대학)에서 유학하면서 이고르 라즈드로긴, 리크림 교수에게 사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수채화협회는 최근 서울 인사동 파노라마뷔페에서 2020년 정기총회겸 제18대 이사장 선거를 실시, 소훈 화가를 차기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임기 3년. 지방에 근거를 둔 회원 중 한국수채화협회 이사장에 당선된 것은 소 화가가 처음이다. 그는 “임기 동안 중앙(서울) 편중 현상을 해소시키고, 지역과의 형평성, 균형 등 안배 문제에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소 신임 이사장은 한국목우회 수채화분과위원장, 전북대 평생교육원 미술 전담교수 등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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