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경제협력위 2기 출범, 민간 위원 20명중 16명 바꿨다.
북방경제협력위 2기 출범, 민간 위원 20명중 16명 바꿨다.
  • 이진희 기자
  • 승인 2020.02.1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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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의 제2기 위원회가 13일 출범했다. 북방위는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제2기 위원회 출범식을 겸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2기 북방경제협력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한 민간위원 20명과 당연직 정부위원 5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북방위 2기 위원회 출범 /사진출처: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정부위원은 기재부장관, 외교부장관, 통일부장관, 산업부장관, 청와대 경제보좌관이고, 민간위원으로는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 장지상 산업연구원장, 장영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 조봉현 IBK경제연구소장, 김민기 전 서울의료원장, 김초일 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 서영경 대한상공회의소 SGI원장, 엄구호 한양대 교수, 오재학 교통연구원장, 이건기 해외건설협회장, 이근중 카자흐스탄 키맵대 교수, 윤경우 국민대 중국인문사회연구소장, 오은경 동덕여대 유라시아투르크연구소장,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장,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최아진 연세대 통일연구원장 등 16명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북방위 측은 “제2기 민간위원들은 학계, 기업, 법조계, 공공기관 등 다양한 전문가를 분야별·지역별로 균형 있게 구성했다”라며 “신북방전략을 업그레이드하고 협력과제 실행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금융, 국제관계, 인프라 등 분야별 전문가와 국책 연구기관장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권구훈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은 “이제는 그동안 구축되어 온 북방정책 추진체계와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야 하는 내실화 단계로 들어가야 한다”며 “2020년 ‘신북방 협력의 해’를 맞아 북방경제협력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확산시키는 한 해가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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