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번역원, 새해 신진 번역가 발굴을 위한 '문학번역상' 신인상 공모
한국문학번역원, 새해 신진 번역가 발굴을 위한 '문학번역상' 신인상 공모
  • 이진희 기자
  • 승인 2020.02.20 08: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문학번역원이 새해 한국문학에 활력을 불어넣을 신진 번역가 발굴을 위해 '2020년 한국문학번역상' 신인상을 공모한다. 공모 언어권은 러시아어를 비롯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아랍어 등 총 9개 권역이다.

신인상 공모는 공식적인 번역 지원을 받은 적이 없고, 지원 언어로 한국문학 번역 작품을 출판한 적이 없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공동 번역은 지원이 불가하다. 대상 작품은 박제가(안대회 옮김)의 ‘묘향산 기행’, 안회남(박헌호 엮음)의 ‘불’, 황정은의 ‘파묘’다. 

접수는 5월 1일~6월 26일. 수상자 발표는 10월 2일이다.

수상자에게는 언어권별로 상금 500만 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해외 거주 수상자에게는 시상식 참석 항공권 및 숙박비가 지원된다.
참조:한국문학번역원 홈페이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