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러시아어 등 13개 언어 무료 통역상담 서비스 제공 - 올해 말까지 시범 서비스
부산시 러시아어 등 13개 언어 무료 통역상담 서비스 제공 - 올해 말까지 시범 서비스
  • 바이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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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0.0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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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거주 외국인 주민들의 언어장벽을 없애기 위해 무료 통역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올 연말까지 통역상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비스 언어는 러시아어를 비롯해 우즈벡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13개다. 부산국제교류재단과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이 통역상담 서비스를 담당한다. 

시범서비스 인프라는 행정안전부의 주민참여 디지털 기반 지역 사회 현장 문제 해결 공모인 ‘지역격차 완화’ 부문에 선정되면서 지난달 구축됐다. 다국어 부산생활정보 모바일 앱인 ‘라이프인 부산’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되는 방식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12시간 동안 △전화통역 △동행통역·전문상담 △채팅 상담 등 3가지로 운영된다.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의사소통이 불편하거나 전화통역 및 채팅 상담을 통해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블라디보스토크 아르바트 거리에서 K팝을 즐기는 러시아 여성들/바이러 자료사진

부산국제교류재단은 통역상담 서비스 시범운영을 기념하는 이벤트로, ‘라이프인 부산’ 모바일 앱을 내려받아 앱 리뷰를 남기면 선착순 5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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