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잘못된 정보가..
[re]잘못된 정보가..
  • 후훗
  • sysop@buyrussia21.com
  • 승인 2004.05.31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렇다면 전부 그린라인으로 나가도 된다는 뜻인데,,ㅋㅋ
레드라인이 왜 있죠?
3만불 들어들어가서 쓰고 3천불 이하로(한 1년 쓰면 그 정도 쓰지 않을까요) 남기면 들어갈때 아무런 신고를 안해도 된다고 후후

미국도 1만불 이상이면 신고를 합니다. 보통 안 걸리죠? 걸리면 쥑입니다. 신고하는 게 어려운 건 아니니까..선택을 신중히..걸리면 죽는다는 생각을 해야..

>. wrote,
>1인당 3천불까지는 러시아로부터 일체의 신고없이 출국시 들고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3천불 이하의 액수를 가지고 오신다면 아니면 돈을 여기 와서 사용해서 3천불 이하로 남겨가지고 가면 구지 빨강선으로 나올 필요가 없죠.
>
>두번째로, 수화물 초과세란 것이 있기는 있는데 짐을 아주 많이 가져 올 경우 이걸 내느냐 안내느냐는 복걸복입니다. 일단 걸리면 무지 비쌉니다(네고가 가능하긴 하지만 그래도 꽤 내야하죠. 그런데 확실히 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세관 통과하기전에 짐 찾는 곳에 보시면 포터들이 많이 있습니다. 돈을 좀 주더라도 이 놈들을 쓰시면 거의 100% 세금을 안냅니다. 이놈들하고 세관원들하고 일종의 마피아처럼 연결이 되어 있어서 그렇죠. 그러면 모두 무사통과입니다.
>
>전 짐만 200KG 가까이 가져왔지만 무사통과했죠. 보따리 장수들도 이렇게 짐을 가져옵니다.
>
>
>>운영자 wrote,
>>공항에 입국할 때 달러를 얼마까지 소지해야 세관신고 없이 그린라인으로 통과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그린통과가 오로지 돈에만 걸려 있는 것은 아니죠. 돈은 나중에 나갈때를 생각해서 그린보다는 레드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들어올때 달러 등록을 안해놓으면 나갈때 아주 곤란하니까요. 돈을 거의 한푼도 없이 나가거나, 은행으로 송금을 받앗다는 증명서 등을 갖고 있어야 하니까요.
>>
>>노트북과 디카를 소지하게 되면, 꼭 레드라인으로 통과해야하나요?
>>
>>-특정 물품이 문제가 아니라, 휴대품이 많으냐 적으냐에도 관계가 됩니다. 그린라인으로 갔다가 그쪽에서 짐이 많다고 저쪽으로 가라고하면 가면 되니까..러시아어를 몰라서 운운 변명 핑계..
>>
>>도착해서 혹 수화물이 많이 초과되면 또 수수료를 내야하나요?
>>공항 입국절차를 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
>>-이 문제를 걱정할 정도면 반드시 레드라인으로.. 수수료를 내는 공항이 있고, 아닌 공항이 있고, 그때 세관원에 따라 또 틀리니..그러나 낸다고 봐야 합니다
>>
>>
>>>준비생 wrote,
>>>공항에 입국할 때
>>>달러를 얼마까지 소지해야 세관신고 없이 그린라인으로 통과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노트북과 디카를 소지하게 되면, 꼭 레드라인으로 통과해야하나요?
>>>
>>>도착해서 혹 수화물이 많이 초과되면 또 수수료를 내야하나요?
>>>
>>>공항 입국절차를 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