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키르기즈스탄 친선협력협회가 출범했다, 이미 비슷한 단체가 또 있다?
한-키르기즈스탄 친선협력협회가 출범했다, 이미 비슷한 단체가 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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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2.1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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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키르기즈스탄 친선협력협회가 9일 서울 합정동 이토마토 TV 토마토홀에서 창립 총회를 가졌다. 올해가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수교 30주년이어서 한-키르기즈스탄 간 협력및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키르기즈스탄은 톈산산맥 자락에 있는 '중앙아시아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곳으로 수려한 자연경관이 한국인들을 유혹한다. 한동안 폭발적으로 늘어나던 한국인들의 발길은 신종 코로나(COVID 19) 사태로 뚝 끊긴 상태다.

사진출처:네이버 블로그 별똥별

참가자와 네이버 블로그 별똥별에 따르면 이날 창립식에는 키르기즈스탄 측에서는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기즈스탄 대사를 비롯한 재한 키르기즈스탄인들이, 한국측에서는 김병호 초대 주키르기스스탄 대사 등 각계 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크라스키노 포럼'의 곽노현 이사장은 "한국과 키르기즈스탄의 친선협력협회를 통해 양국의 민간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한-키르기즈스탄 교류 단체로 이미 한-키르기즈친선교류협회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두 단체의 관계는 잘 모르겠으나, 한국-키르기즈스탄 친선협력협회의 출범이 키르기즈스탄을 좋아하는 국내 산악인들과 현지 교민사회가 분열하는 과정이 아니기를 희망한다. 

한키르기즈친선교류협회 페이스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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