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자동차부품 수출 중소기업 9개사 등으로 구성한 무역사절단이 11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13일에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수출상담회를 갖는 등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진출 가능성을 탐색했다. 사절단은 이번 상담회에서 규모로는 630만 달러, 실제 계약은 115만 달러에 이르는 성과를 올렸다.
경남도에 따르면 알마티 상담회에서는 154만 달러 상담액과 22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하였고, 모스크바에서는 개별기업 방문 상담으로 476만 달러의 상담액과 93만 달러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을 지휘한 한 관계자는 "카자흐스탄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인접국인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스탄, 몽고 등 중앙아시아 시장도 개척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폐사는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시에 상주 직원을 두고 여러가지 한국 제품을 수출하는 무한대상사 입니다.
폐사 바이어 중 노보시비르스크 와 모스크바 에서 자동차 부품을 수입하고자 합니다.
경남도 자동차부품 수출 중소기업 9개사와 연결 하고자 힙니다.
연락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무한대상사
박병욱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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