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도 올림픽 열기에 빠져든다. 3일 모스크바에의 그리스도 구세주 대성당 앞에서 성화주자인 보리스 바루즈딘이 아테네 올림픽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올림픽 성화는 27개국 34개 도시를 거쳐 올림픽이 열리는 오는 8월 13일 아테네에 입성한다. 저작권자 © 바이러시아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운영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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