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 고위 공직자 해외 예금 보유를 금지하기로
푸틴 대통령, 고위 공직자 해외 예금 보유를 금지하기로
  • 이진희
  • jinhlee@hk.co.kr
  • 승인 2013.02.13 05:48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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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2일 정부 고위 관리와 공직자들의 부정 부패를 막기 위한 고육책으로 이들이 외국 은행에 계좌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률안을 하원에 제출했다. 외국에서 주로 근무하는 정보기관 FSB의 경우 이미 외국 은행 계좌에 대한 엄격한 감독을 내부규칙으로 정해놓고 있다고 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법률안은 직책상 러시아의 주권과 국가 안보 등의 문제와 연관되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인사와 그들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등에게 러시아 영외의 외국은행에 계좌를 보유하거나 현금을 보관하는 것을 금지하고 외국 국채와 주식 등을 보유하는 것도 금하고 있다.

적용 대상은 정부 고위 공직자와 상하원 의원, 중앙은행 이사급 인사, 지방정부 고위인사, 국영기업 간부 등과 그들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등이다.

이들은 해당 직책을 맡은 지 3개월 내에 외국 은행 계좌를 폐쇄하거나 현금을 인출하고 유가증권은 매각해야 한다. 법률안은 위법자에 대해 조기 퇴임 등의 중징계를 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국가 안보를 지키고 로비 활동 등 부정부패 척결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법률안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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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2013-02-24 17:51:36
러시아 정부가 해외 불법자금 유출과 예산 집행 과정의 비리 등을 전담해 수사하는 '금융 경찰'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BBC 방송 러시아어 인터넷판에 따르면 연방수사위원회측은 여러 정부 기관이 나누어 담당하는 금융 범죄 수사, 금융 거래 통제 등 업무를 통합 처리할 '금융 경찰' 신설을 제안했으며 정부가 이를 검토중이라고 한다.

신설될 금융 경찰이 대통령이나 총리의 직접 지시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경찰 신설 검토는 러시아에서 근년 들어 금융관련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데 따른 대응 조치로 해석된다.

세르게이 이그나티예프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는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의심스러운 거래'에 지출된 약 490억 달러(약 53조원)의 자금이 러시아를 빠져나갔다고 공개했다.

이진희 2013-02-24 17:51:36
러시아 정부가 해외 불법자금 유출과 예산 집행 과정의 비리 등을 전담해 수사하는 '금융 경찰'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BBC 방송 러시아어 인터넷판에 따르면 연방수사위원회측은 여러 정부 기관이 나누어 담당하는 금융 범죄 수사, 금융 거래 통제 등 업무를 통합 처리할 '금융 경찰' 신설을 제안했으며 정부가 이를 검토중이라고 한다.

신설될 금융 경찰이 대통령이나 총리의 직접 지시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경찰 신설 검토는 러시아에서 근년 들어 금융관련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데 따른 대응 조치로 해석된다.

세르게이 이그나티예프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는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의심스러운 거래'에 지출된 약 490억 달러(약 53조원)의 자금이 러시아를 빠져나갔다고 공개했다.

이진희 2013-02-24 17:51:36
러시아 정부가 해외 불법자금 유출과 예산 집행 과정의 비리 등을 전담해 수사하는 '금융 경찰'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BBC 방송 러시아어 인터넷판에 따르면 연방수사위원회측은 여러 정부 기관이 나누어 담당하는 금융 범죄 수사, 금융 거래 통제 등 업무를 통합 처리할 '금융 경찰' 신설을 제안했으며 정부가 이를 검토중이라고 한다.

신설될 금융 경찰이 대통령이나 총리의 직접 지시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경찰 신설 검토는 러시아에서 근년 들어 금융관련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데 따른 대응 조치로 해석된다.

세르게이 이그나티예프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는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의심스러운 거래'에 지출된 약 490억 달러(약 53조원)의 자금이 러시아를 빠져나갔다고 공개했다.

이진희 2013-02-24 17:51:36
러시아 정부가 해외 불법자금 유출과 예산 집행 과정의 비리 등을 전담해 수사하는 '금융 경찰'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BBC 방송 러시아어 인터넷판에 따르면 연방수사위원회측은 여러 정부 기관이 나누어 담당하는 금융 범죄 수사, 금융 거래 통제 등 업무를 통합 처리할 '금융 경찰' 신설을 제안했으며 정부가 이를 검토중이라고 한다.

신설될 금융 경찰이 대통령이나 총리의 직접 지시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경찰 신설 검토는 러시아에서 근년 들어 금융관련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데 따른 대응 조치로 해석된다.

세르게이 이그나티예프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는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의심스러운 거래'에 지출된 약 490억 달러(약 53조원)의 자금이 러시아를 빠져나갔다고 공개했다.

이진희 2013-02-24 17:51:36
러시아 정부가 해외 불법자금 유출과 예산 집행 과정의 비리 등을 전담해 수사하는 '금융 경찰'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BBC 방송 러시아어 인터넷판에 따르면 연방수사위원회측은 여러 정부 기관이 나누어 담당하는 금융 범죄 수사, 금융 거래 통제 등 업무를 통합 처리할 '금융 경찰' 신설을 제안했으며 정부가 이를 검토중이라고 한다.

신설될 금융 경찰이 대통령이나 총리의 직접 지시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경찰 신설 검토는 러시아에서 근년 들어 금융관련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데 따른 대응 조치로 해석된다.

세르게이 이그나티예프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는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의심스러운 거래'에 지출된 약 490억 달러(약 53조원)의 자금이 러시아를 빠져나갔다고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