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무대에서 '얼음 황제’로 불리는 에멜리아넨코 표도르와 동생 알렉산데르 등 러시아 무술 삼보의 유명 선수들이 오는 9∼10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1회 삼보월드컵’에 대거 출전할 것이라고 대한삼보연맹이 17일 밝혔다. 저작권자 © 바이러시아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운영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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