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팝스타 타투 베스트 앨범 출시
러시아 팝스타 타투 베스트 앨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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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09.1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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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팝을 대표하는 여성 듀오 타투(t.A.T.u)의 베스트 앨범이 출시됐다.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첫 내한공연에 맞춘 것으로 ‘그녀가 말한 모든 것’ ‘크라운즈’ ‘러브스 미 낫’ ‘올 어바웃 어스’ 등 1·2집 앨범에 수록된 히트곡들이 담겨 있다.

2000년 두 미소녀 율리아 볼코바와 레나 카티나로 결성된 타투는 2003년 ‘그녀가 말한 모든 것’으로 전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들을 특히 유명하게 해준 것은 도발적인 뮤직비디오. 당시 우리나라에서도 하루 100만회 이상 조회되는 진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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