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대사 러시아 부임전 부지런히 기업인 만나
이윤호 대사 러시아 부임전 부지런히 기업인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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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2.19 11:06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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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부임을 앞두고 있는 이윤호 주러시아대사가 힘지로 떠나기전 부지런히 기업인들과 만나고 있다.‘한-러경협 확대방안’에 대한 묘안을 내기 위해서다.

19일에도 이 대사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윤호 신임 주러시아대사 초청 조찬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박용만 ㈜두산 회장, 이용구 대림산업 회장, 김영대 대성 회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윤호 대사는 상공회의소측이 한국의 대 러시아 진출에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하자, “지난해 양국간 교역 규모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1백억 달러 미만으로 감소했다”며 힘껏 도울 것을 다짐했다. 나아가 “양국 교역량을 확대시키기 위해 기업인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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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2010-02-20 12:20:51
이윤호 대사는 경제위기로 100억달러 규모로 떨어진 한-러시아 교역규모를 400억달러로 4배정도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담회 자리에서도 이 대사는 "양국간 경제규모나 성장잠재력 등을 감안하면 교역량이 현재의 4배쯤 늘어나야 할 것"이라며 기업인에게 러시아와의 경제협력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주문했다.

이진희 2010-02-20 12:20:51
이윤호 대사는 경제위기로 100억달러 규모로 떨어진 한-러시아 교역규모를 400억달러로 4배정도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담회 자리에서도 이 대사는 "양국간 경제규모나 성장잠재력 등을 감안하면 교역량이 현재의 4배쯤 늘어나야 할 것"이라며 기업인에게 러시아와의 경제협력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주문했다.

이진희 2010-02-20 12:20:51
이윤호 대사는 경제위기로 100억달러 규모로 떨어진 한-러시아 교역규모를 400억달러로 4배정도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담회 자리에서도 이 대사는 "양국간 경제규모나 성장잠재력 등을 감안하면 교역량이 현재의 4배쯤 늘어나야 할 것"이라며 기업인에게 러시아와의 경제협력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주문했다.

이진희 2010-02-20 12:20:51
이윤호 대사는 경제위기로 100억달러 규모로 떨어진 한-러시아 교역규모를 400억달러로 4배정도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담회 자리에서도 이 대사는 "양국간 경제규모나 성장잠재력 등을 감안하면 교역량이 현재의 4배쯤 늘어나야 할 것"이라며 기업인에게 러시아와의 경제협력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주문했다.

이진희 2010-02-20 12:20:51
이윤호 대사는 경제위기로 100억달러 규모로 떨어진 한-러시아 교역규모를 400억달러로 4배정도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담회 자리에서도 이 대사는 "양국간 경제규모나 성장잠재력 등을 감안하면 교역량이 현재의 4배쯤 늘어나야 할 것"이라며 기업인에게 러시아와의 경제협력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