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이 러시아 팬들을 겨냥해 섹시 화보를 찍다
패리스 힐튼이 러시아 팬들을 겨냥해 섹시 화보를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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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8.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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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31)이 러시아 남성 잡지 'GQ'에서 섹시한 자태를 선보였다. 힐튼이 언제부터 러시아 팬들을 겨냥하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GQ 화보를 보면 30세를 넘긴 몸매 같지 않은 섹시함이 묻어난다. 러시아 남성들이 열광할 만하다.

러시아판 ‘GQ’ 매거진은 9월에서 패리스의 섹시 화보를 공개했는데, 그녀는 토플리스로 화보 촬영에 임했으며 과감한 포즈로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이번 촬영은 과거 리한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클로디아 쉬퍼 등 톱스타들과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유명 사진작가 엘렌 본 언워스가 진행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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