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 19일 러시아 이르쿠츠크 국제공항에 도착, 한민족 시원지로 알려진 ‘알혼섬’과 칭키스칸이 묻혔다는 전설의 바위 ‘부르한 바위’ ‘체크스키 전망대’ 등 관광명소를 둘러봤다. 또 21일에는 팔도가 내달 출시할 신제품 ‘왕뚜껑’ 철판볶음면을 미리 시식하고, ‘팔도인의 밤’ 행사에서는 팔도 임직원과 소비자가 함께 만찬의 시간도 가졌다.
‘3020고객사은대잔치’는 지난 3월 10일부터 5개월간 팔도랜드 이벤트 사이트에서 진행됐으며, 총 1만660명의 당첨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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