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역 사절단은 오는 9월21일∼10월1일까지 러시아의 노보시비르스크와 우크라이나 키예프, 카자흐스탄 알마티 등을 방문한다. 참여 업체는 바이어 알선을 비롯해 상담장과 차량 임차료, 통역료 등이 지원된다. 파견 기업 1개사 1명에 한 해 왕복항공료의 절반이 제공된다.
러시아 시베리아의 중심 도시 보시비르스크는 플라스틱 제조원료, 자동차 부품, 전동공구, 의료기기, 단열재 등의 시장 확대가 전망되고,
키예프는 화장품, 농자재, 전자도어록 등이,
알마티는 인스턴트 식품, 화장품, 샴푸류, 염색직물, 공기청정기 등이 유망한 시장이라고 한다. 문의: 054-476-9313.
저작권자 © 바이러시아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