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형 정보통신부장관이 31일부터 9월8일까지 8박9일 일정으로 러시아 독일 헝가리 루마니아를 방문해 IT분야 협력을 위한 외교활동을 펼친다.노 장관의 이번 방문은 노무현 대통령의 3개국 방문국중 하나인 루마니아에서의 IT분야 순방 수행과 함께 러시아 통신정보부장관, 헝가리 경제교통부장관, 루마니아 통신정보기술부 장관 등과 회담이 예정돼 있다.정통부는 이번 방문으로 세계 최초로 개발한 DMB, WiBro 등의 통신서비스 진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바이러시아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운영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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