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최대 소비자 협동조합 센트로소유즈, 농협중앙회와 농산물 수입 등 협력방안 논의
러시아 최대 소비자 협동조합 센트로소유즈, 농협중앙회와 농산물 수입 등 협력방안 논의
  • 윤민준 기자
  • 승인 2019.03.06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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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최대 소비자 협동조합인 '센트로소유즈' Центросоюз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대표단이 5일 농협중앙회를 방문, 김병원 회장 등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출처:농협

센트로소유즈의 그리코프 부회장 일행은 이날 농협중앙회 방문에서 농식품 교역과 비료및 종자 수입, 협동조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및 지불결제 시스템 공동이용, 인력 및 교육분야 상호 교류 등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고 농협측은 밝혔다. '센트로소유즈'는 모스크바를 비롯해 러시아 전역에 117개 지역 연맹, 2,500개의 생협과 220만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소비자협동조합이다. 

이에 김 회장은 “센트로소유즈 산하 생협을 통해 우리의 우수한 농산물은 물론, 고품질의 농자재를 제공하는 등 양측의 협력을 통해 양국의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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