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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이진희국장입니다. 아니 이젠 상무지요. 엊그제 편집국장직을 면하고 상무 전략사업본부장을 맡았습니다. 새로운 일이지만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국장 일이 너무 바빠 바이러시아 운영에 많이 관여하지 못했는데, 앞으로는 더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애용해주신 네티즌, 바이러시아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더 좋은 컨텐츠로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