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은 상트페테르부르크 해방 76주년 - 풍성한 기념행사 화보
27일은 상트페테르부르크 해방 76주년 - 풍성한 기념행사 화보
  • 이진희 기자
  • 승인 2020.01.29 0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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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러시아가 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승전 75주년'이 되는 해다. 대대적인 기념식을 준비하면서 트럼프 미 대통령, 북한 김정은 위원장등에게도 초청장을 보냈다.

승전기념식과 관련해 러시아에서 매년 가장 먼저 갖는 행사가 나치 독일군의 오랜 포위 공격을 물리친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 해방 기념식이다. 올해가 도시 해방 76주년.

27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는 레닌그라드 해방 76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레닌그라드는 1941년 9월8일 나치 독일의 포위 공격을 받았으나, 1943년 1월18일 도시 일부가, 전투 시작 872일 만인 1944년 1월27일 도시 전체가 포위에서 벗어났다. 역사상 가장 길었던 이 포위전으로 레닌그라드에서만 100만 명 이상이 사망했는데, 대부분이 굶어 죽었다고 한다.

기념식 장면을 상트페테르부르크 시 gov.spb.ru 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내일 https://piterzavtra.ru, 상트페테르부르크 가이드 https://peterburg.guide에 올라온 사진으로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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