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 '타지크스탄' 직항편 열린다 - 티웨이항공 취항권 따내
중앙아 '타지크스탄' 직항편 열린다 - 티웨이항공 취항권 따내
  • 이진희 기자
  • 승인 2020.05.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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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천~블라디보스토크 운항 회수 주 4회 더 늘 듯

저비용항공사(LCC) 제주항공과 티웨이 항공이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운항 노선을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 

국토부는 15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열고 정부가 보유 중인 운수권 등 25개 노선을 9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 제주항공은 한국~러시아 노선(주 4회) 운항권을, 티웨이 항공은 타지키스탄(주 2회) 노선을 따냈다. 티웨이 항공은 지난 2월 정기 운수권 배분에서 인천∼키르키스스탄 노선을 확보한 바 있다. 아시아나 항공과 함께 중앙아시아 전문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국~러시아(주 4회) 운항권을 확보한 제주항공은 인천~블라디보스토크 운항 횟수를 더욱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신종 코로나(COVID 19)사태로 인한 국적 항공사의 어려움을 고려해 코로나 사태 이후를 대비해 수시 배분을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많은 노선이 LCC를 중심으로 배분됐다. 

김이탁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이번에 배분된 노선은 코로나 감염에 대한 우리나라와 상대국의 보건 안전이 확보된 뒤 항공당국의 허가, 지상조업 계약 등을 거쳐 취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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