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으로부터 수입을 주 비즈니스로 하는 업체들의 모임인 한국수입업협회는 지식경제부와 함께 8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주한 외교관 대상 무역확대 설명회’를 개최한다.협회는 이번 행사에서 ▲2009년 전자무역 강화 방안 ▲수입업협회 구매사절단 파견 계획 ▲수입상품 전시회 ▲수입 포털웹사이트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설명한다. 대상 국가엔 러시아도 들어 있어 주한러시아 대사관에 통상담당 영사가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이 모임에는 미국,캐니다,러시아,아르헨티나 등 60여개국 국내 주재 외교관들과 김완희 수입업협회장, 지식경제부 정만기 무역정책관 등이 참석한다. 저작권자 © 바이러시아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운영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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