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고 싶지 않기에 ~~
망하고 싶지 않기에 ~~
  • 암행어사
  • clintylee2002@yahoo.co.kr
  • 승인 2005.04.12 07:12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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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포트 젤끼 없이도 수입을 할 수 있다는 얘기를 믿고 그대로 실행할 시 무슨
일이 닥칠지 한번쯤 생각해보는 것이 사전에 불행을 막을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예로서 버스 5대, 총액 $10만을 한국에서 수출한다 가정해봅시다.

신용장이 개설되었다면 러시아에서 빠스포뜨 젤기를 필했기에 계약서에 의한
수출.입으로 한정됩니다.

한국에서 선적한 물건이 러시아에 도착되면 통관을 시작해야 되지요.

이 경우, 빠스포뜨 젤끼(수입 인증) 없이 통관했을 시 무슨 일이 일어날까 가정해
봅시다.
(수출.입 통관이 끝나면 법정 기일내에 세무서에 수.출입 면장과 선적서류를 갔다
주어야 하지만 이것마저도 없다고 칩시다).

1. 판매 :
세무서에 수입 신고할 수 없기에 판매 시 공식 영수증 발행이나 은행을 통하여
대금을 영수 할 수 없습니다.

은행 구좌로 입금되었을 경우 근거 없이는 돈을 찾지 못합니다.

회사 구좌로 입금된 돈을 찾을 경우, 한국과는 달리 이익을 초과해서는, 근거 없이
돈을 찾을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결국 영수증 발행 없이 현찰을 주는 사람에게 팔아야 합니다.
영수증 없이 물건을 팔기란 쉽지만은 안을 것입니다.

2. 수입 물품 대금 송금 :

물건을 판 수입대금을 한국에 송금해야 하는데 무슨 방법으로 송금할 수
있겠는지요 ?

은행에서 수입인증을 하지 않았기에 수입한 근거가 없고, 따라서 송금할 근거가
없습니다.

수입면장을 디밀고 송금해달라 떼를 쓰면, 외환관리법을 위반했다고 자수하는
결과가 되지요.

한국에서도 $10,000이상의 돈을 마음대로 외국에 송금할 수 없음과 같습니다.

이렇게 모두 팔렸지만, 한국에 수입대금을 송금할 길이 막혀있습니다.

남은 방법은 환치기 또는 휴대 반출을 해야 하지요.

휴대 반출의 경우는 $3,000 미만이면 신고할 필요가 없지만, 그 이상이면
신고를 해야하고 입국시 가져온 돈을 초과해서는 반출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10만을 처리한다는 것이 간단하지는 않을 것이며 한국에서 세무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불법 반출을 하다 걸리면 몰수를 당하고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출.입 인증(해외 송금포함)은 외화 관리(중앙 집중), 해외 외화 도피방지
목적 하에서 운영되고 있는 것은 모든 나라가 동일합니다.

절차가 간단한가, 자유롭게 법의 한도 내에서 허용하되 걸리면 엄한 처벌을
하는가, 아니면 엄격한 통제 제도하에서 운영되고 있는가 하는 차이입니다.

이는 선진국 과 후진국, 신용사회와 불신용 사회의 구별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무역 제도는 거의 선진국 수준에 육박해 있다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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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2005-05-06 15:25:33
몰라도 너무 모르는 군요.

러시아 웨스턴 뱅그에서 단 1,000 달라라도 송금해보고 말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웨스턴 뱅크에서 무제한 외국에 송금할 수 있다는 님의 한심한 얘기를 재 확인 하시고 얘기 하시기 바랍니다.

나역시 이곳 웨스턴 뱅크에서 무제한 한국으로 송금 할 수 있다면 커다란 고민을 덜수있어 기쁩니다.

또한 한국인중 국내에서 해외로 외화 밀반출 하려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얼마나 반가운 소식이겠습니까.

계약서를 등록한 은행(거래은행)을 통해서만 송금할 수 있으며, 계약서에 언급된 금액 이상은 송금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한국도 이점은 동일합니다.

도대체 무슨 속셈이 있기에 허위 사실을 가지고 저를 인신공격 하는지요 ?

제가 쓴 글은 님에게 쓴 글이 아닌데 왜 튀어나와 인신공격을 하는지요 ?

단지 몇 분으로부터 수입대행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일이 있었기에 개별적으로 답을 보냈고, 계속 개별적으로 답을 하기보다는 참조삼아 글을 올린 것 뿐입니다.

님과는 아무 연관이 없는 사항이었고 관련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겪은 것도 경험이고 님이 겪은 것도 경험입니다.

그러나 님의 글을 읽어보니 러시아에 승용차 한대도 보낸 적이 없군요.

님보다 백배 똑똑한 수 많은 사람들이 울고 간 곳입니다.

님이 얼마나 잘났기에 그리도 안하 무인입니까 ?

님을 만난 사람이 님을 양심적인 사람이라고 판단하면 제가 쓴글은 단지 참조가 될 뿐입니다.

님의 주장이 분명치 못하고 눈가리고 아웅한다면 누가 님을 믿겠습니까 ?

"지나가다가"씨나 "카자맨"씨나 동일인으로 추측됩니다.

전에는 빠스포트 젤끼 없어도 된다하더니 이제는 말이 바뀌었군요.

물론 양심적이고 최선을 다해주는 한국인 파트너를 만난서로 협력하여 사업함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한국인끼리 협력하여 열심히 일할 것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또한 현지 실정을 잘모르는데 무슨 장사를 잘 할 수 있다는 얘기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한심한 얘기는 이제 그만 하십시요.

마지막으로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빨갱이, 간첩이라고 막말을 하는 인격이라면 그 누구와도 좋은 관계를 맺지 못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치고 님보다 못한사람은 단한사람도 없다는 생각이 문득 남은 나 만의 탓일 까요 ~~~

지나가다가 2005-05-05 22:40:50
미친넘
러시아와 무역 그것도 자동차 장사를 하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문세도 제대로 모르고 하겠냐
니 같은 넘들이 있어서 한국사람들이 러시아와 장사하는 데 무서워하면서 제대로 못하는 거야
자고로 자동차를 자기 비용을 들여 러시아로 들여왔다면 왜 빠스뽀르트 스젤카 없이 하겠냐.
그건 누가 봐도 미친짓이라는것이 뻔한데
그리고 만약 자동차가 다 팔렸으면 한국으로 팔린 대금을 송금하는데는 전혀 아무런 지장도 없다.
이를테면 한국에서도 많이 통용되고 있는 웨스톤 뱅크에 외화 구좌를 개설하면 그 사람이 외국 사람이라면 러시아에서 외국으로 외화 송금하는데는 아무런 하다못해 송금 규모도 제약이 없는데 꼭 이런 넘들이 자꾸 겁을 주니까 한국의 어진 양반님네들이 러시아와 장사를 못하지
잘아는게 영리한 넘이 아니라 잘 몰라도 어떻게 비즈니슬 제대로 할수 있는가 하는 방법을 찾아내는게 기본이다.
절대 이런 썩은 넘들의 말을 듣지 말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암행어사 2005-05-06 15:25:33
몰라도 너무 모르는 군요.

러시아 웨스턴 뱅그에서 단 1,000 달라라도 송금해보고 말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웨스턴 뱅크에서 무제한 외국에 송금할 수 있다는 님의 한심한 얘기를 재 확인 하시고 얘기 하시기 바랍니다.

나역시 이곳 웨스턴 뱅크에서 무제한 한국으로 송금 할 수 있다면 커다란 고민을 덜수있어 기쁩니다.

또한 한국인중 국내에서 해외로 외화 밀반출 하려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얼마나 반가운 소식이겠습니까.

계약서를 등록한 은행(거래은행)을 통해서만 송금할 수 있으며, 계약서에 언급된 금액 이상은 송금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한국도 이점은 동일합니다.

도대체 무슨 속셈이 있기에 허위 사실을 가지고 저를 인신공격 하는지요 ?

제가 쓴 글은 님에게 쓴 글이 아닌데 왜 튀어나와 인신공격을 하는지요 ?

단지 몇 분으로부터 수입대행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일이 있었기에 개별적으로 답을 보냈고, 계속 개별적으로 답을 하기보다는 참조삼아 글을 올린 것 뿐입니다.

님과는 아무 연관이 없는 사항이었고 관련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겪은 것도 경험이고 님이 겪은 것도 경험입니다.

그러나 님의 글을 읽어보니 러시아에 승용차 한대도 보낸 적이 없군요.

님보다 백배 똑똑한 수 많은 사람들이 울고 간 곳입니다.

님이 얼마나 잘났기에 그리도 안하 무인입니까 ?

님을 만난 사람이 님을 양심적인 사람이라고 판단하면 제가 쓴글은 단지 참조가 될 뿐입니다.

님의 주장이 분명치 못하고 눈가리고 아웅한다면 누가 님을 믿겠습니까 ?

"지나가다가"씨나 "카자맨"씨나 동일인으로 추측됩니다.

전에는 빠스포트 젤끼 없어도 된다하더니 이제는 말이 바뀌었군요.

물론 양심적이고 최선을 다해주는 한국인 파트너를 만난서로 협력하여 사업함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한국인끼리 협력하여 열심히 일할 것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또한 현지 실정을 잘모르는데 무슨 장사를 잘 할 수 있다는 얘기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한심한 얘기는 이제 그만 하십시요.

마지막으로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빨갱이, 간첩이라고 막말을 하는 인격이라면 그 누구와도 좋은 관계를 맺지 못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치고 님보다 못한사람은 단한사람도 없다는 생각이 문득 남은 나 만의 탓일 까요 ~~~

지나가다가 2005-05-05 22:40:50
미친넘
러시아와 무역 그것도 자동차 장사를 하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문세도 제대로 모르고 하겠냐
니 같은 넘들이 있어서 한국사람들이 러시아와 장사하는 데 무서워하면서 제대로 못하는 거야
자고로 자동차를 자기 비용을 들여 러시아로 들여왔다면 왜 빠스뽀르트 스젤카 없이 하겠냐.
그건 누가 봐도 미친짓이라는것이 뻔한데
그리고 만약 자동차가 다 팔렸으면 한국으로 팔린 대금을 송금하는데는 전혀 아무런 지장도 없다.
이를테면 한국에서도 많이 통용되고 있는 웨스톤 뱅크에 외화 구좌를 개설하면 그 사람이 외국 사람이라면 러시아에서 외국으로 외화 송금하는데는 아무런 하다못해 송금 규모도 제약이 없는데 꼭 이런 넘들이 자꾸 겁을 주니까 한국의 어진 양반님네들이 러시아와 장사를 못하지
잘아는게 영리한 넘이 아니라 잘 몰라도 어떻게 비즈니슬 제대로 할수 있는가 하는 방법을 찾아내는게 기본이다.
절대 이런 썩은 넘들의 말을 듣지 말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암행어사 2005-05-06 15:25:33
몰라도 너무 모르는 군요.

러시아 웨스턴 뱅그에서 단 1,000 달라라도 송금해보고 말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웨스턴 뱅크에서 무제한 외국에 송금할 수 있다는 님의 한심한 얘기를 재 확인 하시고 얘기 하시기 바랍니다.

나역시 이곳 웨스턴 뱅크에서 무제한 한국으로 송금 할 수 있다면 커다란 고민을 덜수있어 기쁩니다.

또한 한국인중 국내에서 해외로 외화 밀반출 하려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얼마나 반가운 소식이겠습니까.

계약서를 등록한 은행(거래은행)을 통해서만 송금할 수 있으며, 계약서에 언급된 금액 이상은 송금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한국도 이점은 동일합니다.

도대체 무슨 속셈이 있기에 허위 사실을 가지고 저를 인신공격 하는지요 ?

제가 쓴 글은 님에게 쓴 글이 아닌데 왜 튀어나와 인신공격을 하는지요 ?

단지 몇 분으로부터 수입대행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일이 있었기에 개별적으로 답을 보냈고, 계속 개별적으로 답을 하기보다는 참조삼아 글을 올린 것 뿐입니다.

님과는 아무 연관이 없는 사항이었고 관련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겪은 것도 경험이고 님이 겪은 것도 경험입니다.

그러나 님의 글을 읽어보니 러시아에 승용차 한대도 보낸 적이 없군요.

님보다 백배 똑똑한 수 많은 사람들이 울고 간 곳입니다.

님이 얼마나 잘났기에 그리도 안하 무인입니까 ?

님을 만난 사람이 님을 양심적인 사람이라고 판단하면 제가 쓴글은 단지 참조가 될 뿐입니다.

님의 주장이 분명치 못하고 눈가리고 아웅한다면 누가 님을 믿겠습니까 ?

"지나가다가"씨나 "카자맨"씨나 동일인으로 추측됩니다.

전에는 빠스포트 젤끼 없어도 된다하더니 이제는 말이 바뀌었군요.

물론 양심적이고 최선을 다해주는 한국인 파트너를 만난서로 협력하여 사업함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한국인끼리 협력하여 열심히 일할 것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또한 현지 실정을 잘모르는데 무슨 장사를 잘 할 수 있다는 얘기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한심한 얘기는 이제 그만 하십시요.

마지막으로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빨갱이, 간첩이라고 막말을 하는 인격이라면 그 누구와도 좋은 관계를 맺지 못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치고 님보다 못한사람은 단한사람도 없다는 생각이 문득 남은 나 만의 탓일 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