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험하긴 하네요
세상이 험하긴 하네요
  • 카자맨
  • yek22363@yahoo.co.kr
  • 승인 2005.04.13 22:39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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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험한세상이지요.
암행어사님 쓸데없이 모르는 내용을 달아놓으면
처음 일을 하는 사람은 혼란을 가지고 오지요?
귀하의 전공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만 올리면 되지
왜 정확한 정보도 모르면서 옛날에 있었던 지나간 불필요한
내용을 쓰는지 궁금하군요?
지금은 2005년 러시아 입니다 지금은 귀하가 생각하는
밀수는 생각할수도 없고 중간에 차량이 없어졌다 하는 내용은
먼 나라 얘기입니다
귀하가 모르는 분야는 다른 사람에게 나두시고 잘아시는
분야만 글을 올리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에 대해 모른다고 하시면서 모르는 분야를 굳이
글을 쓰는지 도대체 귀하의 저의를 이해할 수가 없군요?
혹시 귀하 아니면 통관이 안되고 귀하에게 일을 맡겨야 하는지?
그리고 같은 한국사람끼리 비하 하는 글을 쓰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어느나라에도 사기꾼은 다있으니깐요?
(한국어를 아는 외국인이 봤을 때 귀하의 글을 보고 한국사람을 전체적으로
판단하면 선량한 사업을 할려는 한국사람이 피해를 봅니다 )
자동차는 국내는 물론 러시아도 외적인 것이 많고 복잡하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자동차를 취급하는 사람외에는 통관 및 세금관계를
모릅니다 (러시아 관세사들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외에는 잘 모름)
물론 세법에 나와있는 세율을 다 내면 되지만 판매 경쟁력이
떨어져 비즈니스를 할수 없게 되지요 그렇다고 불법으로 통관을
하는게 아니고 정상적으로 통관 입니다.
괜히 어설프게 조금 알고 있는 내용을 가지고 글을 올리면
여러 사람이 혼란을 줄수가 있으니까 조심스럽께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느나라에도 사기브로커들은 조금씩 있겠지만 회사의
거래실적 및 한국에서 대행회사를 알아보면 큰 문제는 없을거고
귀하가 얘기하는 겄은 개인적으로 차를 보내서 통관을 할려다
문제점이 발생하면 그때가서 급하게 도움을 청할 사람을 찾으면
사기 브로커에 타깃이 되겠지만, 위에서 애기한 소정의 수수료를
주고 통관을 부탁하면 문제 발생이 줄어들고 통관비용 및 시간을
절약할수 잇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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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2005-04-15 07:54:44
항공 화물이던, 선박 화물이던, 신용장 거래 또는 계약서에 의한 거래던, 고철, 목재, 직물,
의약품 .. 등등 통관은 기본 절차가 같습니다.

단 구비 서류가 각기 다르다는 것입니다.

구비서류는 관련기관에서 해주기에 또 다른 절차를 걸쳐야 하지요.

그러하기에, 자동차를 통관 할수 있으면, 타 제품도 통관할 수 있으며, 타제품을 통관할 수
있으면 자동차도 통관할 수 있습니다.

단, 처음하는 통관이 아나라 처음 취급하는 품목일 뿐입니다.

처음 통관하는 품목은 이것 저것 문제될만한 사항을 사전에 알아놔야 하지요.

특히 처음 사업하시려는 분들은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행복한가정까지도 망치게 됩니다.

님의 취지가 이러하지 않다면, "지금은 20005년도 러시아 입니다" 라는 말은 하지 마십시요.

그야 말로 그말은 처음 사업을 하려는 사람이라면 믿지만 이곳에 오래있는 사람은 믿지 않습니다.

특히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막연하게 구름잡는 식의 얘기보다는
하나 하나 집어 나감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2005년도 러시아니까 안심하고 하십시요" 라고 말하면 상대방을 불행에 빠지게 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깊이 생각하십시요 !!

저는 한푼이라도 벌어야 할 입장이지만 수입 및 통관대행 제안을 거절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통관후 판매를 하면, 영업 이익에 대한 세금이 발생하는데 이를 상대방에게 청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분기별 수입에서 지출하고 남은 이익에서 세금을 내야하기에 세금 계산에서 자칫 오해 발생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매월 매월 영속적으로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고, 이에 대한 확신이 없어
거절한 것입니다.

중고차 한 두대 어렵게 시작하 후 중단되면 안하니 보다 못하기 때문입니다.

짐작컨데 이곳에 와서 중고차를 수입하는 한국회사들은 나름대로 수입 및 통관을 하고 있는데,
님이 하고자 하는 일은 무엇인지요 ? ?

이를 알려야 정확한 얘기가 될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자동차를 보내려 하는데 님에게 보내라는 것인지, 러시아 파트너를 찾아서
보내라는 것인지 알 수가 없군요.

즉, 수입을 대행해줄 회사가 우선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 통관은 그 후 문제이니까요.

이곳에 현지 법인을 갖고 있으면 수입 대행회사를 찾을 일이 없다고 봅니다.

아울러 통관사도 직접 알아 볼 수 있고요.

통관에 국한 한다면 님이 이곳의 틀림없는 통관사를 알고 있으며, 책임진다면
문제될 일이야 없지요.

알맹이 없는 글, 인신공격하는 글은 올리시지 마시고 핵심을 정리하여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경험은 서로 다르지만 취합하면,공통점을 찾을 수 있기에 서로 다른 의견이라도 다양한 것이
좋습니다.

나역시 러시아에서 일하고 있고 한푼이라도 투자를 받으려면, 좋은 점만 얘기해야 하지요.

그렇지만, 그것은 살아가는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업 성공에 대해서는 제가 님보다 못하다 말할 수 있어도, 현지 및 외국 경험을 말하면
님은 저에게 경험을 말할 입장이 아니라고 봅니다.

얄팍하다는 표현은 님의 경험을 반추하시고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리는데 민주사회은 남의 반대의견도 경청하는 사회입니다.

흑.백 원리는 민주 사회의 암입니다.

님의 인신공격적인 글을 읽고 답하기에 매끄럽지 못함을 이해해 주십시요.

암행어사 2005-04-15 06:29:34
카자맨님은 러시아가 2005년이다 라는 말을 전과 같이 반복하시고 계시는 군요.

2005년에 무엇이 러시아에서 달라졌는지, 달라진 내용은 무엇인지
언급을 하여야 이해를 할 수 있답니다.

저는 이미 언급했듯이 자동차 통관은 거절한바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2005년이던 그 이전이던 변하지 않는 기본적인 것을 쓴 것입니다.

한국에서 통관대행회사를 알아보면 큰 문제가 없다하셨는데 계약서에 의한 거래는 신용장에 의한
거래와는 달리 제3자에게 양도가 안됩니다.

따라서 통관도 수입자 명의로 해야합니다.

통관사가 통관 수속을 대행해줄 따름입니다.

즉 한국인이 이곳에 차를 수입하여 판매할 경우 어찌해야 되는지 - 이것이 주제입니다.

즉 우리회사 명의로 차를 수입했다면, 우리가 직접 통관하는 방법과, 통관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희는 자동차에 대하여 아는바가 없기에 통관사를 이용하면 편리하고
시간과 돈을 아끼게 된다는 점과 우리가 할 경우를 검토합니다.

제가 쓴 글은 이점이 아닙니다.

이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며, 님의 글 또한 이범주를 벗어나지 못하는 군요.

러시아에서 상대방이 차를 수입한다면 돈 받고 팔면되지만, 한국인이 직접 러시아에
수입하여 팔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쓴 글이 한국인을 비하하지도 않았으며, 참고가 될 사항만 정리한 것입니다.

님이 글을 쓰려면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참고가 될 글을 쓰시길 부탁드립니다.

인신공격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님의 글의 취지가 무엇인지 알길이 없습니다.

경험이 풍부하시면, 한국인이 망하지 않게 기 겪은 정보를 공유하고함이 옳을 듯합니다.

요점을 정리하면 ;

한국인이 이곳에 차를 수입하여 판매하고자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하는 것입니다.

즉, 계약관계, 통관, 판매한 대금 송금문제, 더 나아가서는 판매(영업) 이익에 대한 세금문제입니다.

어느 나라던 판매(영업)하고 세금 안내는 나라 있습니까 ?

아니면 님이 수입 및 통관을 대행할 수 있다는 얘기인지요 ?

세금은 어떻게 처리합니까 ?

그렇다면, 그 방법은 ???

암행어사 2005-04-15 07:54:44
항공 화물이던, 선박 화물이던, 신용장 거래 또는 계약서에 의한 거래던, 고철, 목재, 직물,
의약품 .. 등등 통관은 기본 절차가 같습니다.

단 구비 서류가 각기 다르다는 것입니다.

구비서류는 관련기관에서 해주기에 또 다른 절차를 걸쳐야 하지요.

그러하기에, 자동차를 통관 할수 있으면, 타 제품도 통관할 수 있으며, 타제품을 통관할 수
있으면 자동차도 통관할 수 있습니다.

단, 처음하는 통관이 아나라 처음 취급하는 품목일 뿐입니다.

처음 통관하는 품목은 이것 저것 문제될만한 사항을 사전에 알아놔야 하지요.

특히 처음 사업하시려는 분들은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행복한가정까지도 망치게 됩니다.

님의 취지가 이러하지 않다면, "지금은 20005년도 러시아 입니다" 라는 말은 하지 마십시요.

그야 말로 그말은 처음 사업을 하려는 사람이라면 믿지만 이곳에 오래있는 사람은 믿지 않습니다.

특히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막연하게 구름잡는 식의 얘기보다는
하나 하나 집어 나감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2005년도 러시아니까 안심하고 하십시요" 라고 말하면 상대방을 불행에 빠지게 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깊이 생각하십시요 !!

저는 한푼이라도 벌어야 할 입장이지만 수입 및 통관대행 제안을 거절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통관후 판매를 하면, 영업 이익에 대한 세금이 발생하는데 이를 상대방에게 청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분기별 수입에서 지출하고 남은 이익에서 세금을 내야하기에 세금 계산에서 자칫 오해 발생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매월 매월 영속적으로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고, 이에 대한 확신이 없어
거절한 것입니다.

중고차 한 두대 어렵게 시작하 후 중단되면 안하니 보다 못하기 때문입니다.

짐작컨데 이곳에 와서 중고차를 수입하는 한국회사들은 나름대로 수입 및 통관을 하고 있는데,
님이 하고자 하는 일은 무엇인지요 ? ?

이를 알려야 정확한 얘기가 될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자동차를 보내려 하는데 님에게 보내라는 것인지, 러시아 파트너를 찾아서
보내라는 것인지 알 수가 없군요.

즉, 수입을 대행해줄 회사가 우선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 통관은 그 후 문제이니까요.

이곳에 현지 법인을 갖고 있으면 수입 대행회사를 찾을 일이 없다고 봅니다.

아울러 통관사도 직접 알아 볼 수 있고요.

통관에 국한 한다면 님이 이곳의 틀림없는 통관사를 알고 있으며, 책임진다면
문제될 일이야 없지요.

알맹이 없는 글, 인신공격하는 글은 올리시지 마시고 핵심을 정리하여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경험은 서로 다르지만 취합하면,공통점을 찾을 수 있기에 서로 다른 의견이라도 다양한 것이
좋습니다.

나역시 러시아에서 일하고 있고 한푼이라도 투자를 받으려면, 좋은 점만 얘기해야 하지요.

그렇지만, 그것은 살아가는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업 성공에 대해서는 제가 님보다 못하다 말할 수 있어도, 현지 및 외국 경험을 말하면
님은 저에게 경험을 말할 입장이 아니라고 봅니다.

얄팍하다는 표현은 님의 경험을 반추하시고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리는데 민주사회은 남의 반대의견도 경청하는 사회입니다.

흑.백 원리는 민주 사회의 암입니다.

님의 인신공격적인 글을 읽고 답하기에 매끄럽지 못함을 이해해 주십시요.

암행어사 2005-04-15 06:29:34
카자맨님은 러시아가 2005년이다 라는 말을 전과 같이 반복하시고 계시는 군요.

2005년에 무엇이 러시아에서 달라졌는지, 달라진 내용은 무엇인지
언급을 하여야 이해를 할 수 있답니다.

저는 이미 언급했듯이 자동차 통관은 거절한바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2005년이던 그 이전이던 변하지 않는 기본적인 것을 쓴 것입니다.

한국에서 통관대행회사를 알아보면 큰 문제가 없다하셨는데 계약서에 의한 거래는 신용장에 의한
거래와는 달리 제3자에게 양도가 안됩니다.

따라서 통관도 수입자 명의로 해야합니다.

통관사가 통관 수속을 대행해줄 따름입니다.

즉 한국인이 이곳에 차를 수입하여 판매할 경우 어찌해야 되는지 - 이것이 주제입니다.

즉 우리회사 명의로 차를 수입했다면, 우리가 직접 통관하는 방법과, 통관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희는 자동차에 대하여 아는바가 없기에 통관사를 이용하면 편리하고
시간과 돈을 아끼게 된다는 점과 우리가 할 경우를 검토합니다.

제가 쓴 글은 이점이 아닙니다.

이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며, 님의 글 또한 이범주를 벗어나지 못하는 군요.

러시아에서 상대방이 차를 수입한다면 돈 받고 팔면되지만, 한국인이 직접 러시아에
수입하여 팔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제가 쓴 글이 한국인을 비하하지도 않았으며, 참고가 될 사항만 정리한 것입니다.

님이 글을 쓰려면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참고가 될 글을 쓰시길 부탁드립니다.

인신공격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님의 글의 취지가 무엇인지 알길이 없습니다.

경험이 풍부하시면, 한국인이 망하지 않게 기 겪은 정보를 공유하고함이 옳을 듯합니다.

요점을 정리하면 ;

한국인이 이곳에 차를 수입하여 판매하고자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하는 것입니다.

즉, 계약관계, 통관, 판매한 대금 송금문제, 더 나아가서는 판매(영업) 이익에 대한 세금문제입니다.

어느 나라던 판매(영업)하고 세금 안내는 나라 있습니까 ?

아니면 님이 수입 및 통관을 대행할 수 있다는 얘기인지요 ?

세금은 어떻게 처리합니까 ?

그렇다면, 그 방법은 ???

암행어사 2005-04-15 07:54:44
항공 화물이던, 선박 화물이던, 신용장 거래 또는 계약서에 의한 거래던, 고철, 목재, 직물,
의약품 .. 등등 통관은 기본 절차가 같습니다.

단 구비 서류가 각기 다르다는 것입니다.

구비서류는 관련기관에서 해주기에 또 다른 절차를 걸쳐야 하지요.

그러하기에, 자동차를 통관 할수 있으면, 타 제품도 통관할 수 있으며, 타제품을 통관할 수
있으면 자동차도 통관할 수 있습니다.

단, 처음하는 통관이 아나라 처음 취급하는 품목일 뿐입니다.

처음 통관하는 품목은 이것 저것 문제될만한 사항을 사전에 알아놔야 하지요.

특히 처음 사업하시려는 분들은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행복한가정까지도 망치게 됩니다.

님의 취지가 이러하지 않다면, "지금은 20005년도 러시아 입니다" 라는 말은 하지 마십시요.

그야 말로 그말은 처음 사업을 하려는 사람이라면 믿지만 이곳에 오래있는 사람은 믿지 않습니다.

특히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막연하게 구름잡는 식의 얘기보다는
하나 하나 집어 나감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2005년도 러시아니까 안심하고 하십시요" 라고 말하면 상대방을 불행에 빠지게 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깊이 생각하십시요 !!

저는 한푼이라도 벌어야 할 입장이지만 수입 및 통관대행 제안을 거절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통관후 판매를 하면, 영업 이익에 대한 세금이 발생하는데 이를 상대방에게 청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분기별 수입에서 지출하고 남은 이익에서 세금을 내야하기에 세금 계산에서 자칫 오해 발생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매월 매월 영속적으로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고, 이에 대한 확신이 없어
거절한 것입니다.

중고차 한 두대 어렵게 시작하 후 중단되면 안하니 보다 못하기 때문입니다.

짐작컨데 이곳에 와서 중고차를 수입하는 한국회사들은 나름대로 수입 및 통관을 하고 있는데,
님이 하고자 하는 일은 무엇인지요 ? ?

이를 알려야 정확한 얘기가 될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자동차를 보내려 하는데 님에게 보내라는 것인지, 러시아 파트너를 찾아서
보내라는 것인지 알 수가 없군요.

즉, 수입을 대행해줄 회사가 우선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 통관은 그 후 문제이니까요.

이곳에 현지 법인을 갖고 있으면 수입 대행회사를 찾을 일이 없다고 봅니다.

아울러 통관사도 직접 알아 볼 수 있고요.

통관에 국한 한다면 님이 이곳의 틀림없는 통관사를 알고 있으며, 책임진다면
문제될 일이야 없지요.

알맹이 없는 글, 인신공격하는 글은 올리시지 마시고 핵심을 정리하여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경험은 서로 다르지만 취합하면,공통점을 찾을 수 있기에 서로 다른 의견이라도 다양한 것이
좋습니다.

나역시 러시아에서 일하고 있고 한푼이라도 투자를 받으려면, 좋은 점만 얘기해야 하지요.

그렇지만, 그것은 살아가는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업 성공에 대해서는 제가 님보다 못하다 말할 수 있어도, 현지 및 외국 경험을 말하면
님은 저에게 경험을 말할 입장이 아니라고 봅니다.

얄팍하다는 표현은 님의 경험을 반추하시고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리는데 민주사회은 남의 반대의견도 경청하는 사회입니다.

흑.백 원리는 민주 사회의 암입니다.

님의 인신공격적인 글을 읽고 답하기에 매끄럽지 못함을 이해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