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최의 печаль(슬픔) 가사와 음악
빅토르 최의 печаль(슬픔) 가사와 음악
  • 빅토르
  • sysop@buyrussia21.com
  • 승인 2004.06.19 2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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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а холодной земле стоит город большой. 차가운 땅 위에 커다란 도시가 서 있다.
Там горят фонари, и машины гудят. 그 곳엔 가스등이 타오르고 자동차들이 경적소리를 울린다.
А над городом ночь, а над ночью луна, 그러나 도시 위엔 밤이 있고 밤 위엔 달이 있다.
И сегодня луна каплей крови красна. 그리고 오늘 피방울들의 달은 붉다.

Дом стоит, свет горит, 집은 서 있고, 빛은 타오르고
Из окна видна даль. 창밖엔 먼 곳이 보인다.
Так откуда взялась печаль? 그럼 슬픔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И, вроде, жив и здоров, 살아서 생생한 듯한
И, вроде, жить не тужить. 살아있으나 살아 있지 않은 듯한
Так откуда взялась печаль? 슬픔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А вокруг благодать - ни черта не видать, 행복 근처엔 어떤 악도 보이지 않는다.
А вокруг красота - не видать ни черта. 아름다움 근처엔 어떤 악도 보이지 않는다.
И все кричат: "Ура!" И все бегут вперед, 그리고 모두 외친다 "만세!" 그리고 모두 앞으로 달려간다.
И над этим всем новый день встает. 그리고 이 모든 것 아래 새로운 날이 일어난다.

Дом стоит, свет горит, 집은 서 있고, 빛은 타오르고
Из окна видна даль. 창밖엔 먼 곳이 보인다.
Так откуда взялась печаль? 그럼 슬픔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И, вроде, жив и здоров, 살아서 생생한 듯한
И, вроде, жить не тужить. 살아있으나 살아 있지 않은 듯한
Так откуда взялась печаль? 슬픔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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