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학유학 가시는분들은 어느목적으로 가시는건가요?
러시아 대학유학 가시는분들은 어느목적으로 가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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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n0811@hotmail.com
  • 승인 2006.07.11 18:35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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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학유학 가시는 분들은 어느목적으로 가시는건가요?
그냥 러시아어를 배우기 위해? 아님 과학기술쪽? 아님 러시아 대학원 까지 입학해서 대학교수나 러시아 전문가가 되기위해?

지금까지 많은 생각끝에 러시아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만
엄마와 주변사람들이 반대를 합니다. 러시아어 배워봤자 별 쓸모가 없다구요. 영어가 필수라고 영어를 배워라고 합니다.
러시아어 새로 시작하는거 보다 영어를 새로 시작해라고
참 갈등이예요.
거의 러시아 반은 포기했습니다.
사촌언니가 러시아 유학가는 사람들 대학졸업하고 대학원 가는거고 통번역을 한다구... 뭐 그러더라구요.
전 대학원까진 안될거 같거든요.
전 러시아어를 배우고 싶고 러시아어가 좋은데...
뭐 그렇죠...
러시아 비젼... 러시아 가서 영어공부 할수는 있나요?
음.. 근데 러시아유학가서 영어공부는 좀...
러시아 전공, 외국어 전공 자체를 포기해야 될 지경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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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006-07-12 03:13:44
님이 뭘하던지 간에 한국서 영어는 베이스로 깔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가장 극정으로 보여주는게, 실상 업무와 관련해서 크게 상관이 없음에도 신입 모집시에는 공인 영어성적표를 요구하고 상한선 까지 귿습니다. 기본적인 개인 능력의 하나로써 영어라는 세계공용어를 익혀야 한다는데 목적이 있지, 영어 하나로 인생을 바꿔보겠다가 아닙니다. 그리고 러시아 유학오는 경우의 수는 너무도 다양합니다. 전공이 노어여서,혹은 노문학 이어서, 해당기술 관련 러시아가 우월한 발전역사를 보여서 이에 메리트를 느껴서, 러시아의 높은 클래식 음악,발레 수준 때문에, 우연히 알게되고 매력을 느껴서, 부모님의 사정상의
이주 때문에, 교회를 통한 목회자의 소개로 한 껏 매력이
땡겨서 등등등 개인에 따라 이렇듯 다양합니다.
미국이든 영국이든 프랑스든 독일이든 일본이든 유학가서
성공이 100% 보장되는 나라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겠지만요. 보장을 담보할 수 있는건 개인의 생각수준과 노력에 달렸습니다.

답변 2006-07-12 03:13:44
님이 뭘하던지 간에 한국서 영어는 베이스로 깔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가장 극정으로 보여주는게, 실상 업무와 관련해서 크게 상관이 없음에도 신입 모집시에는 공인 영어성적표를 요구하고 상한선 까지 귿습니다. 기본적인 개인 능력의 하나로써 영어라는 세계공용어를 익혀야 한다는데 목적이 있지, 영어 하나로 인생을 바꿔보겠다가 아닙니다. 그리고 러시아 유학오는 경우의 수는 너무도 다양합니다. 전공이 노어여서,혹은 노문학 이어서, 해당기술 관련 러시아가 우월한 발전역사를 보여서 이에 메리트를 느껴서, 러시아의 높은 클래식 음악,발레 수준 때문에, 우연히 알게되고 매력을 느껴서, 부모님의 사정상의
이주 때문에, 교회를 통한 목회자의 소개로 한 껏 매력이
땡겨서 등등등 개인에 따라 이렇듯 다양합니다.
미국이든 영국이든 프랑스든 독일이든 일본이든 유학가서
성공이 100% 보장되는 나라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겠지만요. 보장을 담보할 수 있는건 개인의 생각수준과 노력에 달렸습니다.

답변 2006-07-12 03:13:44
님이 뭘하던지 간에 한국서 영어는 베이스로 깔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가장 극정으로 보여주는게, 실상 업무와 관련해서 크게 상관이 없음에도 신입 모집시에는 공인 영어성적표를 요구하고 상한선 까지 귿습니다. 기본적인 개인 능력의 하나로써 영어라는 세계공용어를 익혀야 한다는데 목적이 있지, 영어 하나로 인생을 바꿔보겠다가 아닙니다. 그리고 러시아 유학오는 경우의 수는 너무도 다양합니다. 전공이 노어여서,혹은 노문학 이어서, 해당기술 관련 러시아가 우월한 발전역사를 보여서 이에 메리트를 느껴서, 러시아의 높은 클래식 음악,발레 수준 때문에, 우연히 알게되고 매력을 느껴서, 부모님의 사정상의
이주 때문에, 교회를 통한 목회자의 소개로 한 껏 매력이
땡겨서 등등등 개인에 따라 이렇듯 다양합니다.
미국이든 영국이든 프랑스든 독일이든 일본이든 유학가서
성공이 100% 보장되는 나라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겠지만요. 보장을 담보할 수 있는건 개인의 생각수준과 노력에 달렸습니다.

답변 2006-07-12 03:13:44
님이 뭘하던지 간에 한국서 영어는 베이스로 깔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가장 극정으로 보여주는게, 실상 업무와 관련해서 크게 상관이 없음에도 신입 모집시에는 공인 영어성적표를 요구하고 상한선 까지 귿습니다. 기본적인 개인 능력의 하나로써 영어라는 세계공용어를 익혀야 한다는데 목적이 있지, 영어 하나로 인생을 바꿔보겠다가 아닙니다. 그리고 러시아 유학오는 경우의 수는 너무도 다양합니다. 전공이 노어여서,혹은 노문학 이어서, 해당기술 관련 러시아가 우월한 발전역사를 보여서 이에 메리트를 느껴서, 러시아의 높은 클래식 음악,발레 수준 때문에, 우연히 알게되고 매력을 느껴서, 부모님의 사정상의
이주 때문에, 교회를 통한 목회자의 소개로 한 껏 매력이
땡겨서 등등등 개인에 따라 이렇듯 다양합니다.
미국이든 영국이든 프랑스든 독일이든 일본이든 유학가서
성공이 100% 보장되는 나라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겠지만요. 보장을 담보할 수 있는건 개인의 생각수준과 노력에 달렸습니다.

답변 2006-07-12 03:13:44
님이 뭘하던지 간에 한국서 영어는 베이스로 깔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가장 극정으로 보여주는게, 실상 업무와 관련해서 크게 상관이 없음에도 신입 모집시에는 공인 영어성적표를 요구하고 상한선 까지 귿습니다. 기본적인 개인 능력의 하나로써 영어라는 세계공용어를 익혀야 한다는데 목적이 있지, 영어 하나로 인생을 바꿔보겠다가 아닙니다. 그리고 러시아 유학오는 경우의 수는 너무도 다양합니다. 전공이 노어여서,혹은 노문학 이어서, 해당기술 관련 러시아가 우월한 발전역사를 보여서 이에 메리트를 느껴서, 러시아의 높은 클래식 음악,발레 수준 때문에, 우연히 알게되고 매력을 느껴서, 부모님의 사정상의
이주 때문에, 교회를 통한 목회자의 소개로 한 껏 매력이
땡겨서 등등등 개인에 따라 이렇듯 다양합니다.
미국이든 영국이든 프랑스든 독일이든 일본이든 유학가서
성공이 100% 보장되는 나라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겠지만요. 보장을 담보할 수 있는건 개인의 생각수준과 노력에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