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군의 군사작전으로사망함에 따라 러시아 지역도 신변안전에 유의할 때가 됐다. 주러 한국대사관은 교민들의 안전을 위해 북카프카즈 지역(체첸, 인구세티아, 다게스탄 등)의 여행은 물론이고, 밤늦게 다니는 일 들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위험상황 발생시 즉시 대사관에 연락하시길..모스크바 전화 783-2727또는 783-2798 저작권자 © 바이러시아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운영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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