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러시아 신문을 읽다보니,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서요.
러시아의 공공연구소 차원에서 10여년전부터
올림픽 메달리스트 들의 손금을 연구해서,
어린 꿈나무 육성에 활용(?) 해 왔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나름대로 다년간 연구하여, 나름대로의 논리와
데이타가 꽤 있더군요.
손금 하면 동양인데, 손금으로 어린 선수들중
미래의 Champion들을 뽑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데
도움을 주었다는 얘기이군요.
근데, 일본이 한술 더 떠서, 일본의 육상 등
스포츠 종목 선수들의 분석을 연구하여,
우수한 을 소유한 청소년들을 스포츠 스타로
육성하는데 착수했다는 보도도 있군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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